캐나다 총리 마크 카니, 인도 총리 나렌드라 모디(채식주의자)를 2025년6월15일부터 17일까지 캐나다 앨버타 주에서 열리는 G7 정상회의에 초청, 이는 캐나다와 인도 간 외교적 긴장이 완화되고 있음을 시사, 양국이 건설적인 교류와 협력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는 신호로 해석돼 (바오탄니엔)
미 트럼프 대통령, LA[캘리포니아]서 발생한 과격 폭동 사태와 관련 법 집행 방해하는 공무원들 『기소될 것』이라 경고, 이번 폭동은 정부가 해당 지역에서 불법 이민 혐의자 백명 이상을 체포하자 촉발, 반 ICE(이민세관단속국) 시위를 주도하는 단체 중 하나는 민주당과 연계된 비영리단체이고 또 다른 단체는 중국 공산당과의 연계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대통령은 법과 질서를 회복하기 위해 캘리포니아에 주방위군과 수백 명의 해병대를 투입해 (스카이뉴스 호주, 뉴욕포스트,CBS)
미 트럼프 대통령, 드론 방어 강화, 초음속 비행 금지 해제, 전국적 플라잉 택시 혁신 촉진 위한 행정명령에 서명 (VTV)
미국:사망한 민주당 정치인이 여전히 후원금 요청 이메일을 『보내고』 있다는 사실이 드러나면서,민주당의 계속되는 기만적이고 비윤리적인 선거전략에 대한 비판 일어 (데일리 콜러)
프랑스, 파스타,빵,페이스트리, 아침 시리얼 등 자국에서 가장 흔한 식품들이 곡물,감자,채소 농사에 사용되는 인산염 비료로 인해 유독 금속인 카드뮴에 오염되어 있다고 경고, 의료인들은 『공중 보건 시한폭탄』이라 표현하며 정부의 즉각적 조치 촉구 (VTV)
일본의 인공지능(AI) 기반 새 현미경, 증상이 나타나기 전에 정맥 내 『교통 체증』을 포착함으로써 혈전을 조기에 감지할 수 있게 해줘, 심장마비와 뇌졸중 예방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 (굿뉴스 네트워크)
과학자들,인간 DNA에서 SIK3 N783Y라는 유전자 변이 발견,이 변이 가진 사람은 매일 4~6시간 수면만으로도 건강 유지해 (baotintuc.vn, 라이브 사이언스)
멕시코 남서부 해안에서 발생한 열대폭풍 바버라, 폭우와 강풍을 동반, 갑작스러운 홍수와 산사태 위험 초래 (가디언)
『종말의 물고기』로 알려진 거대 산갈치,호주 태즈메이니아섬 해안에 떠밀려와,대형 재해 임박 우려 불러일으켜 (가디언)
릴먼[미국 플로리다주]의 해피 테일즈 고양이 보호소에서 화재 발생, 27명의 고양이주민 사망, 당국에 따르면 화재는 휴대용 스크럽 브러시에 사용되는 리튬 이온 배터리 충전기에서 시작돼 (WTSP)
이스라엘 텔아비브의 디젠고프 센터, 2025년6월13일까지 제2회 환경 비엔날레 열려, 산호 표백,벌집 붕괴 등 환경 위기를 조명하는 대형 생태 예술 전시 진행, 기후 행동을 촉구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어 (예루살렘 포스트)
아프가니스탄 수도 카불이 심각한 물 위기에 직면, 급속한 인구 증가와 극단적인 기후로 인해 지하수 수위가 급격히 하락하면서 이 도시는 2030년까지 완전히 물이 고갈될 위험에 처해 (VTV)
인도 뭄바이에 위치한 산자이 간디 국립공원의 여오르 숲 야생동물 주민 목격 건수가 지난해에 비해 50% 감소,관광 증가와 건설 활동으로 인한 동물주민 서식지 교란이 주요 원인으로 지목돼 (타임즈오브인디아)
해양생물학자들, 태국 푸켓 섬 주변에서 멸종 위기에 처한 해양 생물을 구하기 위해 분투,두 명의 바다거북이주민을 구조하는 한편,돌고래주민의 원인 불명 사망 사건을 조사중, 오염과 어획 활동이 보호받는 동물주민들의 안전 구역을 위협하고 있는 상황 (타이거)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웬델에 거주하는 한 여성이 아기오리들과 개, 고양이,닭,페럿, 파충류 주민들을 방치해 동물주민 학대 혐의 25건에 직면해 (퀸시티뉴스)
미국 플로리다주 오시오라 카운티의 한 남성,개주민을 폭력적으로 바닥에 내던진 혐의로 징역 1년과 집행유예 4년을 선고받아, 당국은 이를 『역겹고 충격적인』 행위라고 평가 (클릭올랜도)
미국: 뉴욕주 플리머스의 프레스턴 L. 브래너건, 두 명의 개주민을 수주간 음식,물,보호처 없이 야외에 쇠사슬로 묶어 둔 혐의로 중범죄 학대 혐의를 받고 있는 가운데,수천 명이 그에게 평생 동물주민 소유 금지를 요구하고 있어 (록키 카나카)
미 플로리다주 홈즈 카운티의 데번 엘리스,동물주민 학대 혐의로 체포돼, 당국은 그의 집 근처에서 죽은 개주민을 발견, 엘리스는 해당 동물주민을 죽였다고 자백해 (홈즈 카운티 애드버타이저)
스웨덴에서 제작된 전기 페리선 칸델라 C8, 스페인에서 북아프리카까지 1시간 조금 넘게 이동, 기존의 고속 페리와 같은 속도를 기록, 이 선박은 에너지 사용량을 80% 줄여 저배출 해협 횡단이 가능함을 입증해 (굿뉴스 네트워크)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소방관들,트럭 섀시에 갇힌 새끼 고양이를 구조한 후 안전하게 동물주민 보호소로 인도해 (WJLA 워싱턴DC)
듀페이지 카운티 [미국 일리노이주]의 주 검사 밥 벌린, 동물주민에 대한 범죄 처벌을 강화하기 위해 새로운 동물 보호 부서를 출범시켜 (시카고트리뷴)
파키스탄 신드 지방: 2024년에 먹을 것을 찾아 들어간 밭의 주인에게 공격 받아 다리를 잃은 낙타주민 캐미가 새 의족을 착용하며 새 희망을 찾아, 이 의족은 파키스탄 스타트업 바이오닉스가 설계하고 미국 바이오닉 펫츠가 제작, 캐미를 공격한 혐의로 연루된 다섯 명이 체포되었으며, 이들은 파키스탄의 동물주민 학대 법률에 따라 국가로부터 수사받고 있어 이 사건은 대중의 광범위한 분노 불러일으켜 (아랍뉴스)
호치민 시[베트남]: 비디오 게임 중독에 빠진 19세의 한 남성, 장기간(6개월 동안) 밤늦게까지 깨어 있고 식사를 거르는 등의 생활을 한 결과 12㎏ 감량,위장 파열, 근위축증,장 수술 등으로 고통 받아 (응어이 라오 동)
인도: 한 남성이 신성한 아나말라이야르 사원[타밀나두, 티루반나말라이 마을]에서 닭고기 먹다 체포돼, 힌두교 채식 관습을 위반했다는 비난 쏟아져 (VOH 온라인)
감비아의 비건 지도자인 자르가 케바 기고, 인류의 건강과 기후를 지원하고 동물을 보호하기 위해 감비아,아프리카 및 전 세계에서 식물성 식단을 널리 전파하는 국제적인 지원과 노력 촉구, 모든 국가에 적용되는 그의 구상은 다음과 같음: +비건 및 채식주의 협회 설립: 모든 국가에 비거니즘을 홍보하고,더 광범위한 지원을 위해 채식주의를 포함시키고,광고를 통해 회원모집을 위한 인구조사 실시 (예시: 감비아에서는 전화번호로 자르가에게 문자 메시지 요청)
+정기적인 비건 음식 박람회 개최: 국내외 비건 셰프들을 초청하여 월간 또는 분기별 박람회를 개최하고 저렴한 가격(뷔페 10달러, 비건 버거/피자 1~2달러) 및 첫 행사에서 불만족 시 고객에게 50% 환불 보장하는 정책 등을 통해 수천 명의 고객 유치할 것
+현대식 비건 뷔페 홍보: 비건 고기,비건 해산물, 채소를 선보이며 맛과 영양을 홍보하고 비건 박람회를 활용하여 인식을 바꾸고 비건 도입을 장려할 것
+식물성 식품 공급 확대: 아티초크와 아스파라거스와 같은 『흔치 않은』 채소를 빈곤국 시장에 홍보하고 육식주의자들을 유치하기 위해 건강상의 이점을 알리고,정부와 협력하여 알제리나 이집트, 중국과 같은 생산국에서 수입을 확보할 것
+비건 식당,비건 리조트, 비건 호텔 유치 추진: 전 세계 모든 국가의 비건 협회는 해변가 식당/호텔, 쇼핑몰 푸드코트, 쇼핑센터의 25%가 장기 계약(10~25년)을 통해 비건으로만 운영될 것을 요구해야 하며 열성적인 비건 지원자를 우선적으로 고려해야 함 이런 파트너십을 통해 더 많은 비건 식당이 파생적으로 생겨나고 해당 국가의 관광 산업이 활성화할 가능성 증대함
+학교 급식 프로그램에 비건 옵션 적용: 학교에서 비건 급식 옵션을 의무화할 것,이상적으로는 별도의 주방을 마련하고 비용을 지불하는 곳에선 비용 절감액의 50%를 비건 학생들에게 지급할 것
+NGO[비정부기구] 로비 지원: NGO(예:세계식량계획)가 비건 식품 사업에 자금을 지원하고 주요 지역 식당의 25%가 비건이 되도록 보장하며 영양효모와 같은 비건 제품에 대한 지식/무역 지원을 제공하도록 장려
+미디어 참여 강화: 기후와 건강상의 이점에 초점을 맞춰 비건을 홍보하는 사설 및 프로그램을 미디어에 요청하고, 기후변화 토론 및 기타 공개 포럼에 비건인들 참여시킬 것
+국제 협력 장려: 비건 요리 교류를 촉진하고 (예:모로코,베트남, 사우디아라비아 음식 등) 지역 비건 단체 간의 협력을 통해 비건 박람회 및 옹호 활동 추진 (모던 가나)
수상 경력이 있는 신작 단편 호러 영화 『왓 어 캐치』는 비건 감독 톰 피커링이 각본과 연출을 맡았으며 충격적인 장면들을 통해 어업 산업의 잔혹성을 고발, 이 영화는 2024년 샷 투 더 포인트 영화제에서 최우수 미니 단편상 1위를 포함해 여러 상을 수상하거나 후보에 올랐으며,현재 유튜브에서 온라인으로 감상 가능 (플랜트베이스드뉴스)
동물들을 위한 인도적인 세상 주 사무국 팀이 의원들과 법 집행기관 및 활동가들과 협력하여 미국 전역에서 동물주민 보호를 위한 새 주 법안들 발효- 이러한 조치는 산업적으로 사육되는 동물주민들과 야생동물주민,반려동물주민 및 연구 실험에 이용되는 동물주민들의 고통을 줄이고 복지를 개선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어:
+콜로라도주와 미시간주는 우리에 갇힌 암탉주민들이 낳은 알의 생산 및 판매를 금지하여 매년 1천만이 넘는 조류 주민들을 보호
+매사추세츠주는 코끼리 맹수류 영장류 기린 곰 주민들을 이동 공연에 동원하는 것을 금지
+미네소타주는 현재 모피 사육장 등록과 주 정부 검사 허용 및 질병 검사 의무화 시행
+노스캐롤라이나는 보호소 수의사가 보호자와 함께 반려동물을 치료하도록 허용하여 치료 접근성을 개선
+펜실베니아는 가정폭력 생존자의 반려동물주민 보호를 시작하여 사랑하는 반려동물주민을 두고 떠나지 않고도 안전하게 학대로부터 벗어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
+워싱턴주는 동물주민을 대상으로 신규 실험을 거친 화장품 판매를 금지하여 토끼 기니피그 생쥐 쥐 주민들의 고통을 줄여
+오리건주는 현재 동물주민 학대 영상 제작 및 유포시 최대 5년 징역 또는 미화12만5천 달러의 벌금형을 선고 (휴메인 월드 포 애니멀)
오늘의 통찰력 있는 명언: 『누군가는 부유한 척 하나 가진 것이 없고 다른 이는 가난한 척 하나 큰 부를 지녔다』 ~솔로몬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