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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만남에서의 스승님의 사랑과 지혜, 12부 중 4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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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viewer, Sheree: 시간이 거의 다 됐는데요. 지혜의 말씀을 몇 마디 해 주실 수 있으신지요? 지난 몇 분간 우리가 했던 얘기를 많은 이가 잘 이해하지 못했을 수도 있어요. 잘 아는 이들도 있겠고요. (맞아요) 어떤 방향인지 말이지요. 우리에게 약간의 영감을 주시는 말씀을 해주시겠습니까? 두 부류 사람 모두에게요. – (알겠어요) 수행하고 있거나 『무슨 길?』하고 묻는 자에게요.

Master: 여러분은 이미 신과 같기에 특별히 길이란 것은 없어요. 그저 여러분은 자신이 누구인지를 잊은 것뿐이죠. 돈이나 지위, 명성이나 온갖 환상을 좇느라 바빠서요. 하지만 한 번 마음을 고요히 해서 내면을 들여다보고 – 또 어떤 순간 이 모든 걸 잠깐 멈추세요. 버리는 게 아니라 – 동시에 두 가지를 다 추구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삶에 이것만 있는 것이 아님을 알아야 해요. 자기 내면을 들여다보고 눈을 감고 깊이 기도하거나, 신을 생각하거나, 믿는 누군가를 생각하거나, 자신의 위대한 진아를 믿고, 약간의 고요한 시간에 그것에 대해 생각해 봐요. 그렇게 하면 매일 점점 더 명료하게 될 겁니다. 그러면 여러분은 많은 것을 알게 되고 내가 설명할 필요가 없습니다. – 그게 가장 빠른 길이고, 최고의 길이며, 가장 편리한 길이지요. 그러다 더 깊이 알고 싶고, 믿을만한 스승을 찾을 수 있는지 확신하지 못한다면 그걸 계속하게 되겠죠. (멋지군요) 아니면 칭하이 무상사에게 오거나요, 어쩌면요.

Interviewer, Sheree: 그렇습니다. 아쉽게도 시간이 다 됐어요. 칭하이 무상사님을 초대 손님으로 모셨습니다. 최근에 휴스턴에 오셨는데 다음에 여기 오실 때 저희에게 연락해 주세요. 다시 이런 자리를 갖게요.

Master: 좋아요. 시간을 잡아 강연하지요. (감사합니다) 나도 고마워요.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Q: 스승님은 전 세계로 배포하는 잡지도 운영하고 계십니다. 스승님께서 우리에게 둘러앉아 질문할 시간을 주실 겁니다. 스승님이 한동안 여기 계실 것을 알려드립니다. 또한 내일 오후에는 입문식이 있습니다. 여러분이 원하신다면요. 〔…〕

후반부에는, 휴스턴 ABC13TV 방송국의 엘마 바레라가 진행한 칭하이 무상사님(비건)과 깨달음에 관한 의미 있는 인터뷰의 첫 부분을 보내드립니다. 스승님을 만난 자리에서 엘마는 진심으로 입문에 대한 열망을 표현했습니다.

Interviewer, Elma: 스승님에 대해 들었어요. 스승님 강연 하나를 읽었죠. (그렇군요) 스승님의 강연이 정말 좋았거든요. 여기이고 이틀 후입니다. 그들이 오늘 스승님과 인터뷰할 거라고 했어요.

Master: 그건 잘됐네요. (믿을 수가 없죠?) 네. 그가 계획한 거죠. 요가난다의 계획이죠. (좋아요, 오세요)

(스승님이 영적 깨달음을 주신다고 말하는 신문들이 있는데요) 그래요. (우선 『영적 깨달음』이란 무엇인지 어떻게 얻을 수 있는지 말씀해 주십시오) 그래요. 깨달음이란 자신에 대해 아는 것이며, 말하자면 신을 아는 거지요. 사람들은 신에 대해 그냥 말만 하지 뭔지 모르죠. 우리 의무는 그들에게 즉각 신을 보여주는 거예요. 신은 어떤 형태든 가능하며, 가장 영속하는 형태는 (내면 천상의) 빛이죠. 광채, 일깨우는 (내면 천상의) 빛으로 태양보다 더 빛나며 태양보다 더 밝아요. 또한 언어가 없이 가르침을 주는 온갖 (내면 천국의) 선율이기도 합니다. 알겠어요? 이 두 가지가 있으면 깨달은 겁니다.

Interviewer, Elma: 사람들이 깨달음을 찾기 시작할 때 무엇을 찾는 걸까요? 어디로 가며, 누가 물질적으로 개입하나요? 현재 미국에 수백만 개의 교회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사원도요) 게다가 전 세계로 퍼져 있지요. (그래요) 그러니 신을 믿는 이들은 모두 교회로 가고 아니면 교회에 가지 않죠. 그게 신에 대한 견해입니다. (그래요) 무엇이 우리를 『일요일에 교회에 갑시다. 토요일 밤에는 아내와 있고 일요일 아침엔 교회에 갈 거야』 (그렇죠) 하는 생각을 넘어서게 하는 건가요? (그렇지요) 어디에서 나눠지나요? 그러니까 어떻게 한 단계 더 나아갈 수 있나요?

Master: 알겠어요. 개인의 수준에서 말해볼까요? (네) 당신의 질문은 많은 이가 하는 생각일 수 있는데, 하지만 어떤 종류의 확고한 증거가 필요해요. 가령 당신은 요가난다 스승을 알아요. 좋아요. 거기서 시작하죠. 그러니 사람들에게는 시작하는 확고한 단계가 있어요. 그렇다면 요가난다 같은 스승과 다른 스승의 차이점은 무엇일까요? 좋아요. 그가 뭘 주죠? 이제 다르게 말하면 『모두가 신을 압니다. 모두가 교회를 가거나 절에 가거나 그런 일을 합니다』 또 많은 이가 요가난다와 비슷하게 말해요. 하지만 그와 다른 이들의 차이점이 뭘까요? 그에게는 비언어적인 게 있죠. 돈으로 살 수 없으며, 말로 설명할 수 없는 무언가가 있어요. 그는 신과 연결되었고, 신은 이미 우리 안에 있어요. 그는 신과 연결될 뿐 아니라 당신을 연결해 줄 수 있죠. 나도 마찬가지로 신과 연결되었고, 사람들이 신과 연결하도록 도울 수 있어요.

(어떻게 신과 연결하죠?) 어떻게요? 그것은 … (그걸 전하지는 않을 게요. 당연하죠. 그러니 방법을 말씀해…) 『어떻게 신과 연결하느냐고요?』

Interviewer, Elma: 네, 어떤 사람이 신을 진심으로 사랑하는데 한 번도 스승을 만나 본 적이 없고 (그래요) 스승에 대해 들어본 적 없어요. (그래요) 그도 신과 연결될까요?

Master: 그래요, 가능하지만 아주 드물지요. 첫째 이유는 그가 어쩌면 많은 세속의 일로 무척 바쁘겠지요. 그러면 신을 사랑해도 거기에 집중하는 것을 잊겠지요. 그렇게 연결을 잃는 거예요. 그런데 스승이 있다면 그에겐 더 좋으며 스승이 그에게 말하겠지요. 『그래, 네가 이미 신을 그리 사랑하니 이렇게 하면 된다, – 이런저런 것을 버리고 이것에 집중해라, 그러면 신을 더 빨리 알게 된다』 그게 스승의 일입니다.

(하지만 제가 읽은 스승들 글에서는 특히 요가난다의 글을 보면, 수행을 위해 물질적 소유물을 버릴 필요는 없다고 …) 그래요, 그럴 필요는 없죠; 버릴 필요는 없어요. 그저 잠시 잊으면 돼요. 말하자면, 물질적 소유물과 일을 위한 시간이 있고, 신을 위한 시간이 있어요. 그렇지 않다면 그저 모든 시간을 낭비하게 되지요. 물질적 소유물을 좇지 않는다고 해도 그래도 시간을 낭비해요. – 신과 연결하는 법을 모르니까요. 하지만 스승이 있다면 스승은 알지요. 스승은 『지금이 그때다. 이제 모든 일을 다 했고, 아이들은 모두 잠들었다. 이제 앉아서 사색하고 이렇게 하라. 그러면 신을 볼 것이다』라고 해요. 예를 들어서요.

(그러니 서양 문명은 정말 잘 발전했는데 명상을 많이 안 하는군요) 그래요. (그것을 동양에서는 많이 하고요) 맞아요. 그래요. (이제 그것이 미국에 오며 그런 추세를 보고 있어요. 몇몇 미국 작가가 이것에 대해 쓰기 시작하거든요) 예. (이제 시작되고 있는데, 명상에 대해 또 어떤 이들이 그것에 아주 끌리는 이유를 말씀해 주십시오. 명상에서 집중해야 하는 것은 뭘까요?)

그래요. 사실 우리는 늘 명상하죠. – 동양이든 서양이든 모두요. 하지만 잘못된 것에 대해 명상합니다. 말하자면, 우리는 돈이나 문제들, 다른 일에 대해 명상하지요. 거기에 집중하고요. 어떤 것에 대해 우리가 깊은 관심을 가지면 그게 명상입니다. – 신에 대해서든 금전 문제에 대해서든요.

그러니 이제 할 일은: 항상 물질적인 문제에 관심을 가지는 대신, 때로 그 관심의 일부를 떼어내 내면으로 돌아가 외부의 그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우리의 위대함을 찾아야 해요. 우리는 언제나 문제에 집중하기 때문에 그 해결책에 관심을 두는 것을 잊습니다. 그것은 내면에 있고 – 이 깨달음은 우리가 지금 명상하는 모든 문제에 대한 모든 해결책을 줍니다. 그러니 그냥 방향만 틀면 됩니다.

(깨달음은 신을 아는 거죠?) 그래요, 신을 아는 것이죠.

(깨달음을 어떻게 정의하시나요?) 사실, 우리 언어로 깨달음에 대해 말하는 건 쉽지 않으나, 그저 자신을 아는 것이지요. (내면 천상의) 빛이 있을 때죠, – 『깨달음』은 『빛』을 수반합니다. 이해해요? 그렇게 (내면 천상의) 빛이 여러분 내면에서 빛나면, 그 순간에 적어도 깨달았다고 말할 수 있어요. 그리고는 계속 그 깨달음에 양분을 줘야 하고, 완전한 깨달음을 알 때까지 계속 커지게 해야 합니다. 그러면 스승처럼 되거나 신과 하나가 됩니다.

사진: 인간이 지구를 잘 돌보면 낙원이 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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