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한국어
  • English
  • 正體中文
  • 简体中文
  • Deutsch
  • Español
  • Français
  • Magyar
  • 日本語
  • 한국어
  • Монгол хэл
  • Âu Lạc
  • български
  • Bahasa Melayu
  • فارسی
  • Português
  • Română
  • Bahasa Indonesia
  • ไทย
  • العربية
  • Čeština
  • ਪੰਜਾਬੀ
  • Русский
  • తెలుగు లిపి
  • हिन्दी
  • Polski
  • Italiano
  • Wikang Tagalog
  • Українська Мова
  • 기타
  • English
  • 正體中文
  • 简体中文
  • Deutsch
  • Español
  • Français
  • Magyar
  • 日本語
  • 한국어
  • Монгол хэл
  • Âu Lạc
  • български
  • Bahasa Melayu
  • فارسی
  • Português
  • Română
  • Bahasa Indonesia
  • ไทย
  • العربية
  • Čeština
  • ਪੰਜਾਬੀ
  • Русский
  • తెలుగు లిపి
  • हिन्दी
  • Polski
  • Italiano
  • Wikang Tagalog
  • Українська Мова
  • 기타
제목
내용
다음 동영상
 

기독교 신자들에게 보내는 메시지, 7부 중 2부

내용 요약
다운로드 Docx
더보기

그러니, 불교 신자들은 어떤 부처님을 믿든 굳게 믿으세요. 도움이 될 거예요. 특히 요즘 같은 심판의 시기엔요. 쌓인 업이 너무도 크고 너무도 중하고 무거우니까요. 동물주민을 너무 많이 먹고, 너무 많이 죽이고, 전쟁도 너무 많이 하고, 잘못도 너무 많이 하고, 속이는 일도 너무 많고, 위선도 너무 많고 서로에게 죄악도 너무 많이 저지르기 때문이죠. 특히 뱃속의 아기들과 동물주민들한테요. 이런 건 최악의 죄예요.

부디 참회하고 부처님의 가르침으로 돌아오세요. 비건이 되세요. 서로 평화를 이루고 도움이 필요한 이들을 선행으로 도우세요. 가령 이재민들이나 곤경에 빠진 이웃이나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요. 그들이 일시적으로 곤궁한 상황에 처했을 땐 도우세요. 자신도 그런 상황에 처할 수 있으니까요. 삶은 불확실해요. 오늘 부유하다가도 내일 다 잃을 수 있죠. 홍수나 폭풍우, 어떤 재난으로 인해서요. 요즘엔 잘 알 거예요. 지진 등이 닥치면 눈 깜짝할 사이에 모든 걸 잃고 말죠. 자신의 목숨까지도요. 그러니 늘 대비하세요. 늘 부처님들을 기억하세요.

그리고 기독교인들은 온 힘/마음과 혼을 다해 반드시 늘 신을 믿어야 하고, 늘 신을 기억하고 늘 신께 기도하며 주 예수님을 사랑하고 찬양하고 기억해야 해요.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돌아가시지 않았어요. 돌아가신 게 아니에요. 항상 그 자리에 계십니다. 그분의 빛나는 축복, 은총, 가르침이 여러분에게 임할 수 있도록 그저 순수해지세요. 그러면 덜 순수할 때보다 축복을 더 많이 받을 수도 있어요. 순수하다는 건 이웃을 돕고 이웃을 사랑하고 원수도 사랑한다는 거예요. 예수님의 가르침처럼요. 그건 지금까지도 유효하죠. 주 예수님은 가까이 계세요. 석가모니불도 가까이 계시고요. 그분들의 가르침에는 여전히 큰 축복이 있어요. 그분들의 명호와 은총은 여전히 손 닿는 데 있죠. 그러니 신자분들은 주 예수님을 따르세요.

그 무지한 승려는 개의치 마시고요. 그자는 늘 싸우려 하고 매우 공격적이죠. 어울락(베트남) 사람 누구와도 싸워요. 마주치는 사람 모두와요. 그자가 누구와 싸웠고 누구를 곤경에 처하게 했는지 인터넷에 많은 사연이 올라왔더군요. 터무니없는 말만 해요. 돈이나 성행위까지 언급하죠.

『「성에 대해 설교하는 가짜 승려 틱녓뜨」에서 발췌: 업의 관점에서 성적 욕망을 충족하기 위해 도구를 사용한다면 그것은 죄로 간주하지 않습니다. 부처님도 그것을 죄로 보지 않았습니다』

자신을 성교육 전문가로 내세우기도 했어요. 그건 승려가 할 짓이 아니죠. 부처님은 승려에게 그런 걸 가르치라곤 안 하셨어요. 게다가 그자는 당시 회중에 있던 남녀 출가승들에게 성기구 등을 마련하라면서 부처님까지 끌어들였죠. 부처님도 허용하셨다면서요. 부처님은 생전에 그런 걸 알지도 못하셨어요. 그러니 정말 제정신이 아니죠.

틱낫투는 신도들에게 많은 보시를 요청했고, 다른 사찰과 승려들을 위해 지정된 보시금까지 빼앗으려고 하면서 그 모든 보시금을 틱낫투, 자신한테 대신 내라고 했어요. 정말 비열해요!

Thích Nhật Từ asking for donations from philanthropists: 오늘 저는 또한 예를 들어, A, B, C라는 곳에 보시를 하려고 연간 금액을 따로 마련해 놓으신 모든 분들은 그냥 그 금액을 전부 제게 직접 보내주셨으면 합니다. 어쨌든 다 같은 겁니다』

신도들의 보시금 상당 부분이 그의 성기구 컬렉션에 쓰였을 수도 있어요! 놀랄 일도 아니죠! 승려 자격이 없는 자예요. 평범한 일반 불교 신자만도 못해요. 일반 불교 신자라도 그자보단 더 순수할 거예요. 모르는 게 있으면 모른다고 인정하고요. 그자는 닥치는 대로 말해요. 또 『지옥은 없다』고 말하기도 했어요. 하지만 부처님께선 있다고 하셨죠. 지옥에 관한 설법도 하셨죠. 그자는 아미타불에 관한 부처님 설법도 부정한 거죠. 그러면 많은 사람이 지옥에 가게 될 거예요. 아미타불을 믿지 않으면 이생과 다음생에서 의지할 데가 없으니까요.

그자의 행위는 중한 죄예요. 사람들이 삶의 기준으로 삼는 믿음을 앗아가니까요. 도덕적 삶, 더 나은 삶, 믿음을 가지고 사는 삶은 모든 면에서 훨씬 이롭죠. 심리적, 정서적, 영적인 면에서요. 그러면 그들의 삶은 미덕과 도덕적 기준으로 안정되죠. 그자는 지옥도 없다고 했어요. 그 말은 불교 신자들이 맘대로 해도 된다는 뜻이죠. 지옥이 없으니 어떤 죄든 저지를 수 있는 거죠. 그런 걸 보면 그자도 사람들 몰래 죄가 되는 행위를 많이 했을 듯해요. 언젠가는 알게 되겠죠.

왜 그런 사람이‍ 불교 종단에‍ 존재하는지 모르겠어요. 불교승가회에서는‍ 그를 내쫓으려는 어떤‍ 조치도 취하지 않았고‍ 계속 있으면서 신자들을‍ 오도하게 방조했어요. 이제 그는 심지어‍ 기독교에까지 손을 뻗쳐‍ 신이 존재하지 않는다 말하죠. 대체 자기랑 무슨 상관이죠?‍ 이런 가짜 승려들이‍ 무수히 많아요. 불교뿐만이 아니죠. 사방이 가짜 수도승들이에요. 개중에는 대중 홍보를 잘하고‍ 말을 번지르르하게 해서‍ 이미 유명해진 이들도 있죠. 일단 사람들의 믿음을‍ 얻고 나면, 아무‍ 말이나 지껄일 수 있죠. 어울락(베트남)에도 꽤 있고‍ 태국과 다른 나라들에도‍ 있어요. 우리가 잘 모를 뿐‍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기독교도 비슷해요. 사제들 중에 돈을 위해, 그리고 여자들, 남자들, 어린이들을 학대하려고‍ 그 자리에 있는 경우가 많죠. 많은 사례를 봤을 거예요. 관련 자료도 있고‍ 신문에도 나와 있는데‍ 여전히 계속되고 있어요.

그리고 가장 높은 교황이‍ 주 예수께 대적까지 합니다. 예수님께서 이교도이고,‍ 하느님께서 실패하셨다는 등‍ 온갖 것들을 말했어요. 심지어 자신은 아플 때‍ 의사를 찾지 않고‍ 마녀에게 간다고도 했죠. 본인이 직접 말한 거예요.

En.news – Jan. 16, 2018: 1월 15일, 칠레로 가는 비행기 안에서 이탈리아 주교회의 TV 2000의 크리스티아나 카리카토가 프란치스코 교황에게 여행 중에 건강을 위해 무슨 약을 복용하는지 묻자 교황은 「난 의사에게 가지 않고 마녀에게 간다」고 답했죠』

June 15, 2013, Francis: 그리스도 안의 하나님이‍ 우리 죄를 대신하여 죄인이‍ 되셨어요. 가령 고백성사를 할 때 우리 죄라 말씀드리면 신께서 죄를‍ 사해주시는 게 아니에요. 그런 게 아닙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찾으며‍ 「이건 당신의 죄이며 저는‍ 다시 죄지을 겁니다」 하죠. 예수님은 그걸 좋아하시죠…』

Media Report from Vatican Radio – Jan. 20, 2017, Reporter: 또 주님은 하나님께서 우리‍ 죄악을 용서하시고 잊으실‍ 것임을 장담하신다고‍ 교황은 덧붙였습니다. 「가끔은 주님과 농담을‍ 하고 싶다」고 그가 말했죠. 「당신은 기억력이 안 좋죠. 이게 하나님의 약점이세요. 용서하시면 잊어버리시죠」』

New York City, United States Sept. 24, 2015 - Francis: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의‍ 신도임을 기억해야 합니다. 그리고 인간적으로 말해‍ 그의 삶은 실패로 끝났어요. 십자가의 실패이죠』

Villavicencio, Colombia Sept. 8, 2017, Francis: 예수의 몸에는‍ 이교도의 피가 흐릅니다』 ‍

Kasarani Stadium Nairobi, Kenya – Nov. 27, 2015, Francis: 바로 이것, 여기에는 신의 실패의 역사가 담겨있죠. 십자가의 길입니다』

그리고 그 모든‍ 소아성애자들을 풀어줘서‍ 그들이 계속해서 아이들을‍ 추행할 수 있도록 해줬죠. 그러니 부탁입니다. 이른바 모든 종교에는‍ 이런 자들이 기승을 부려요. 가짜 사제들, 해로운 신부들, 사악한 목사들과‍ 수도사와 수녀들이 많아요. 고아들을 인신매매해서‍ 돈을 버는 수녀들까지 있죠. 그러니 이 승려 하나 때문에‍ 불교에 반감을 가질‍ 필요는 없습니다. 그는 그냥 무지해서 그래요. 솔직히 말하자면‍ 그는 사악해요. 마야의 일꾼이라고도‍ 말할 수 있겠죠.

부처님께서도 이미‍ 이를 예견하시고‍ 이 시기에 지구상에는‍ 다채로운 승복을 입고‍ 부처의 가르침에 반하는‍ 말을 하는 가짜 승려들이‍ 많이 있을 것인데‍ 이는 마야, 기독교에서는 사탄이라고‍ 부르는 악마가‍ 자신을 출가승으로, 여러 모습으로 위장해서‍ 불교를 망치려 들기‍ 때문이라고 하셨어요.

『아난이 세 번 여쭙자 부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가 열반에 든 후 법이 소멸하려 할 때 다섯가지 극악무도한 중죄가 세상을 더럽힐 것이다. 마군의 도가 치성하여 일어날 것이며 마군들은 승려가 되어 내 도를 더럽히고 무너뜨릴 것이다. 그들은 세속인의 의상처럼 좋은 가사와 오색 옷을 입고서 과시하길 좋아할 것이다. 그들은 맛을 탐하여 술 마시고 고기를 먹으며 살생을 할 것이다. 마음엔 자비심이 없을 것이며 서로 미워하고 시기할 것이다」』 ~ 법멸진경

왜냐하면 이 시기는‍, 부처님이 열반에 드신 지‍ 이미 오랜 시간이 지나‍, 부처님 가르침의 심오한‍ 의미를 제대로 이해하는‍ 사람이 드물기 때문이죠. 부처님의 가르침은‍ 방대하니까요. 부처님은 팔십몇 세까지‍ 장수하셨고, 계속 설법을‍ 하셨어요. 다른 누구도‍ 말해주지 않은 많은 것들을‍ 말씀하셨죠. 다른 부처님들도‍ 위대한 가르침을 주셨어요. 기록이 없어져서 그렇죠. 하지만 석가모니불은‍ 살아생전에‍ 그분의 가르침과 생활방식의‍ 모든 세세한 것들을 기록한‍ 좋은 제자가 곁에 있었어요.

우리는 이 위대한 승려이자‍ 부처님의 10대 제자 중‍ 한 분인 그에게‍ 감사드려야 해요. 바로 아난존자이죠. 그가 모든 걸 기록했어요. 부처님의 영적인 성찰과‍ 가르침 모두를요. 부처님의 시자로서‍ 거의 항상, 부처님이 설법하시는‍ 승단 법회나 재가자들‍ 법회 때에는 매번 부처님‍ 옆에 있었기 때문이죠. 거의 매일이요. 그래서 불자들에겐‍ 방대한 가르침의 보고가 있죠. 부처님께선 신을 언급하셨죠. 부처님께서는 많은 작은‍ 신들도 언급하셨어요. 33천의 신들, 이런저런 천국의 신들을요. 부처님은 심지어 천국의‍ 이름들까지 언급하셨죠. 도리천, 서방극락세계, 동방약사불세계 등등,‍ 예를 들면요.

부처님께서도‍ 신이 있다고 하셨어요. 단지 『신』이라는‍ 단어를 쓰지 않으셨을 뿐이죠. 누군가 신이 존재하냐는‍ 질문을 했었죠. 그리고 옛날에는‍ 사람들의 표현 방식이 부처님께서도 아셨듯이‍ 신을 올바르지 않은‍ 어떤 개념으로‍ 묘사해버리곤 했어요. 인간이 이해하는 방식으로‍ 신을 묘사한 것이어서‍ 전혀 옳지 않았죠. 사람들이 무지해서‍ 신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제대로 알지 못했으니까요. 신은 분명 존재하세요. 아니면‍ 우리가 어디에서 왔겠어요?‍ 물론 부처님께서는‍ 우리 자신에게 의지해야‍ 한다는 말씀도 하셨어요. 여러분 내면에는 불성이 있죠. 이 불성이‍ 어디서 왔겠어요?‍ 기독교에서는 이렇게 말하죠. 『신은 네 안에 거하신다』‍ 이 두 개의 다른 용어, 『불성』과 『신이 네 안에‍ 거하신다』는 말은‍ 같은 의미예요. 다만 나라가 달랐기 때문에‍ 용어가 달라진 것뿐이죠.

사진: 야생에서는 눈조차도 더 자유롭다

사진 다운로드   

더보기
모든 에피소드 (2/7)
1
스승과 제자 사이
2025-04-23
1911 조회수
2
스승과 제자 사이
2025-04-24
1436 조회수
3
스승과 제자 사이
2025-04-25
1336 조회수
4
스승과 제자 사이
2025-04-26
1183 조회수
5
스승과 제자 사이
2025-04-27
1143 조회수
6
스승과 제자 사이
2025-04-28
949 조회수
7
스승과 제자 사이
2025-04-29
805 조회수
더보기
최신 영상
주목할 뉴스
2025-04-30
3683 조회수
34:54

주목할 뉴스

1 조회수
주목할 뉴스
2025-04-29
1 조회수
쇼츠
2025-04-29
449 조회수
쇼츠
2025-04-29
152 조회수
지혜의 말씀
2025-04-29
1 조회수
세계 문화의 발자취
2025-04-29
1 조회수
공유
공유하기
퍼가기
시작 시간
다운로드
모바일
모바일
아이폰
안드로이드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
GO
GO
Prompt
OK
QR코드를 스캔하세요 ,
또는 다운로드할 스마트폰 운영체제를 선택하세요
아이폰
안드로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