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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으로 소통하기, 5부 중 4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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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에게 마이크를 주세요. 좋아요. 이야기를 해보세요. 미안해요. 깜빡했네요. (오) 그래서요, 『어느 날…』? (제가 공원에서 살던 어느 날, 전 세탁소에 가려고 길을 지나가고 있었습니다) 네. (이른 아침이었는데, 길에 작은 방울뱀주민이 둘 있었어요) 그랬군요. (그래서 전 돌아가서 텔레파시로 말했죠. 『내가 세탁하러 갈 수 있게 다른 데로 가주겠니?』) 네. (나중에 가봤더니 그들은 사라졌습니다. 그때 일로 봤을 때, 1천 에이커의 땅에서 뱀주민들과 평화롭게 지낼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럼요, 가능해요. 문제없죠. (그들과 친구가 되는 겁니다) 그건 별로 문제가 안 돼요. 뱀주민은 전혀 문제가 안 돼요. 우린 전에 최악의 장소에서 지냈죠.

내가 처음 방을 빌렸을 때, 말했듯이 우린 집이 없어서 오랫동안 강가에서 야영을 했어요. 그래서 방을 하나 빌렸는데 검고 흰 무늬의 뱀주민들로 가득 차 있었어요. 내 방 곳곳에 있었고 내게 와서 노래를 불러주기도 했어요. 때로 내 조수들이 부주의해서 그들을 다치게 하면 그들은 내게 와서 불평했죠. 그래서 내가 말했어요. 『그들을 빗자루로 쓸어서 내보내지 마세요. 그럼 그들 눈이 다칠 수 있으니까요』 그들은 내가 너무나 자비로워서 동물주민들을 배려해 준다고 생각했죠. 허나 난 그냥 알아요. 저절로 알죠. 그들은 뱀주민들을 죽이지만 않아도 충분하고, 이미 자비롭다고 생각했어요. 하지만… 자루를 이용해야 해요. 난 자루를 근처에 놔두고 그들이 안으로 들어가면 풀숲에 다 같이 놓아줬어요. 허나 그들은 계속 들어왔고 한 번도 우릴 물지 않았죠.

검은색과 흰색이 섞여 있고 독이 있었죠, 그렇죠? 검고 흰 얼룩무늬가 있었어요. (무슨 종류인가요?) 그런 뱀주민은 무슨 종류인지 아는 사람 있나요? (코브라입니다) 네? (코브라요) 『호망』을 뭐라 부르나요? (코브라입니다) 코브라요? 검고 흰 무늬가 있나요? 오, 코브라군요. 온 가족이 거기 있었어요. 크고 작은 종류가 있었죠. 다 와서 입을 벌리고 노래를 불렀죠. 소리는 못 내도 내면으로 노래를 불렀어요. 난 들을 수 있었죠. 그들은 내 방석 옆에서 입을 벌린 채 말하고 노래하고 춤을 췄어요. 특히 새끼들은 내 주변에 있는 걸 좋아했죠. 그래서 그들에게 『걸을 때 조심하세요. 밟을 수도 있으니까요』

당시 우리가 세든 장소에는 공교롭게도 검정색과 흰색의 대리석이 깔려 있었어요. 그들과 비슷해 보였죠. 둘 다 완벽하게 어울렸죠. 그래서 그들이 거기 오는 걸 좋아했던 것 같아요. 안전하게 느껴진 거죠. 『이렇게 집채 만한 큰 코브라가 있다니!』 그들은 그곳을 뛰어다니며 노래하고 웃었어요. 정말 웃겼어요. 그리고 때로 여자 출가승 한 명이 부주의하게 그들을 깔고 잤는데 그래도 그녀를 안 물었죠. 가엾게도 감히 물지 못했죠. 그래서 다음번에 내가 말했죠. 『조심하지 않으면 눕지도 앉지도 못하고 계속 서 있게 할 거예요』 그녀는 좀 뚱뚱했고 출가한 지 얼마 안 됐는데 뱀주민 위에서 잠을 잤어요. 그 불쌍한 뱀주민은 감히 계율을 어기지 못했죠. 그 뱀주민은 계율을 지켰지만 그 여자 출가승은 어겼죠. 고의로 그런 건 아니었지만 그래도 그 뱀주민이 죽게 됐으니까요. 의도적인 건 아니었지만 그가 죽게 됐어요. 너무 안된 일이었죠. 우린 사과해야 했어요.

그리고 조심해서 걸어야 해요. 그래야 별 문제가 안 돼요. 그들과 대화할 수 있는 이들이 있어요. 그들에게 일주일 안에 이사하라고 할 수도 있죠. 허나 그러면 그들은 옆집으로 이사 가겠죠. 개의치 않아도 돼요. 문제없어요. 문제가 안 돼요. 게다가 여러분이 뱀주민에게 물리는 업이 없다면 설령 여러분이 물리고 싶어도 그들은 물지 않을 거예요.

허나 그곳에 가서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 해요. 이 모든 것에 대한 허가를 받을 수 있을지도 모르고요. 허나 좋은 곳이긴 하죠. 왜 그곳을 좋아하나요? 왜 그곳을 그렇게 좋아해요? (네? 천 에이커 땅 말씀이신가요?) 네, 그래요. (왠지 몰라도 그냥 그 존재감이 느껴집니다. 전 그 땅을 봤는데 멋지고 흥미로운 곳처럼 느껴졌어요) 맞아요.

여기서 좀 멀고 탬파에서 더 가까워요. 탬파까지 30분 걸리고, 또 30분을 가면… 사실 근처에 가게가 있긴 해요. 10분 정도면 가게에 도착하죠, 퍼블릭스요. 예를 들어 퍼블릭스요. 나쁘진 않지만 사람들로부터 멀리 떨어져 있죠. 비행기에서 봐도 이웃이 안 보여요. 아니면 가장 가까운 이웃이 1마일 (1.61km) 거리에 있죠. 허나 그 외에는 대부분 안 보여요. 그들 모두 아주 큰 농장이니까요. 모든 곳이1천 에이커, 2천 에이커, 3천, 5천 에이커 정도 되죠. 1천이나 되는 농장들이 잇따라 있어요. 다만 그곳엔 물이 없는 것 같아요. 우물을 파야 하죠. 땅에는 물이 있어요. 소주민들이 물을 마시도록 구덩이를 파 놓은 걸 봤는데 물이 가득 고여 있었죠. 그리고 우리가 텐트를 칠 만큼 나무도 충분해요. 땅을 파면 충분한 물도 있고요.

허나 허가를 받고 모든 걸 다시 시작하는 것에 지쳤죠. 난 평생 시작을 해 왔어요. 미아오리에서 시작했고, 캄보디아에서 시작했고, 여기서 시작했고, 코스타리카에서 시작했어요. 산호세에서도 첫 번째 센터를 시작했고요. 어디든 대보세요. 난 무턱대고 샀어요. 20에이커 땅이 있었는데 50만 달러였어요. 당시 난 돈도 별로 없었죠. 어떻게 그렇게 했는지 모르겠어요. 늘 제자들이 먼저였죠. 입을 옷도 부족해서 남녀 출가승끼리 나눠 입어야 했어요. 50만 달러 센터를 샀는데 집이 한 채뿐이었어요. 그것도 이동식 주택이었죠. 난 순진했던 것 같아요. 그리고 말주민들의 마구간이 하나 있었는데, 난 형제 제자들과 함께 밤낮으로 일해서 그곳을 임시 명상실로 만들어야 했어요.

정말로 못을 박는 일, 육체노동을 했죠. 지금처럼 가만히 앉아 『이것 해요! 저것 해요!』 한 게 아니에요. 사실 당시에는 『이런저런 힘든 일들을』 직접 했어요. 그 당시에는 사람들이 많지 않아서 난 머리 쓰는 일과 힘쓰는 일을 모두 해야 했죠. 지금은 머리만 써요. 그리고 더는 생각할 것도 많지 않죠. 너무 지쳐서 생각할 수도 없어요. 일 생각만 해도 이미 지쳐요. 여러분처럼 많은 일을 하지 않는다면 괜찮지만, 난 이 센터에서 저 센터로 옮겨 다니며 일했어요. 내가 육신으로 거기에 늘 있는 게 아니더라도 그들에게 뭘 해야 할지 생각해서 자세히 말해주고 돌봐야 했어요. 네.

(말씀드릴 게 있습니다) 동물주민 얘기인가요? (네) 그들과 얘기할 수 있나요? (네, 저에겐 소주민 친구가 있었어요) 네, 마이크를 그녀에게 주세요. 여기로 올래요, 아니면 마이크를 그쪽으로 줄까요? 그게 다인가요? 단 한 번, 뱀주민을 옮긴 게 다예요? (스승님께 질문드리고 싶었던 것도 있는데요, 때로 제가 삼매 같은 상태에 있을 때 동물주민과 얘기하면 우주의 마음으로부터 큰 지식을 전수받는 것 같습니다…) 그래요. 맞아요. 좋아요. 네, 그들은 높은 존재들이라서 그래요. 그들은 우리와 똑같아요. 우리에게 좋은 지식을 줄 수 있죠.

당신도 그런 능력이 있나요? 아, 좋아요. (전 60년대와 70년대 초에 수녀원에 있었는데 소주민들한테 겁을 먹곤 했어요. 왜냐하면 우리는 울타리가 쳐진 5에이커 땅이 있었고 거기서 소주민들이 풀을 뜯어먹게 하곤 했거든요. 하지만 그들이 쫓아오면 저는 겁이 나서 울타리를 뛰어넘곤 했죠. 그러던 어느 날, 더는 두려워하지 않겠다고 결심을 했어요. 그래서 소주민 친구가 하나 생겼는데, 어느 날 아침 그녀가 와서 말하기를… 그녀를 키우던 한 가족이 그녀를 고기로 쓸 거라고 말했어요. 실제로 어느 날 아침 그녀는 제게 와서 자신이 도살될 거라고 말했죠) 오. (그래서, 제가 어떻게 그랬나 모르겠어요…) 믿어지나요? 심지어 그들은 미리 알아요. (네) 여러분은 그들이 아무것도 모른다고 여기죠. 그 모든 동물주민 고기를 먹어치우다니! 불쌍해요!

(제가 그녀에게 뭘 먹였는지 모르겠어요. 저희는 성찬식에 쓸 작은 빵을 만들었거든요) 네. (그리고 우리는 그걸 그 소주민들에게 먹였죠. 한데 어떤 이유에서인지 제가 그녀에게 뭘 줬는데 그녀가 도살되어 죽었을 때 그녀의 온몸이 무언가로 오염되어) 그들이 먹지 못했군요. (가족들은 먹지 못했습니다. 그녀는 먹히고 싶어 하지 않았으니까요) 오. (그래서 그들은 결국 전부 가져가서) 묻었군요. (땅에 묻었습니다. 그래서 그녀는 안 먹혔죠. 조금도 먹히지 않았어요) 와. (네. 그녀는 그저 인간에게 먹히고 싶지 않았던 겁니다. 그게 다예요. 설명할 수가 없습니다. 그냥…) 알겠어요.

그들 중 누구도 그런 식으로 먹히고 싶어 하진 않아요. 그렇게 강제로 도살당해 먹히는 걸 좋아하지 않죠. 그들에게 물어보면 싫다고 해요. 그건 자연스러운 방식이 아녜요. 그들은 그러려고 태어난 게 아니죠. 사람들은 그저 식탐 때문에 먹습니다. 그건 아주 나쁘죠. 식물들도 여러분이 그냥 먹기만 하면 불평해요. 그러니 모든 생명을 존중하세요. 먹을 때는 기도하고 신께 바치세요. 그게 올바른 겁니다. 그들에게도 감사하고요. 그들을 만들어주신 신께 감사드리고 여러분을 위해 자신의 생명을 희생한 것에 감사하세요. 허나 식물은 가장 해를 덜 입어요. 그들은 많이 움직이지 않고 대부분 의식이 없으니까요. 그들은 계속 진화하고 있죠. 하지만 존중하는 마음 없이 먹으면 그들도 불평해요. 그러니 여러분이 나와서 이런 얘기들을 하는 건 좋죠. 사람들이 동물주민들의 감정을 더 잘 알 테니까요. 그들은 위대한 존재예요. 그들에게서 많은 걸 배울 수 있어요.

때로 말티즈에게 물어보면, 그들은 사랑이 최고라고 말할 거예요. 말티즈는 사랑이 많거든요. 그들은 『백만 번의 키스를 하는 개주민』이라 불려요. 그들은 늘 여러분을 사랑하고, 늘 온몸에 키스를 해주죠. 그들은 유럽에서 큰 사랑을 받았어요. 그들은 스페인 옆에 있는 몰타 섬 출신이에요. 그래서 『말티즈』라고 불리죠. 그들은 사랑이 최고라고 말할 겁니다. 두려움은 그다음으로 좋고요. 두려울 때, 여러분은 배우려고 노력하고 더 많은 지식을 얻게 돼요. 하지만 사랑할 때, 사랑이 있을 땐 그냥 알게 되죠. 배울 필요가 없어요. 사랑이 있으면 그냥 알게 되고 모든 게 쉬워질 거예요. 그는 말했죠. 『두려움이 있으면 배우게 되고 사랑이 있으면 알게 돼요』 아주 좋은 말이죠.

그래서 난 많은 이들이 이 위대한 존재들을 먹고, 괴롭히고, 훼손하는 게 안타까워요. 성경에서 하나님은 『너희의 조력자, 친구로 동물을 만들었다』고 하셨죠. 그들은 정말 우릴 돕고 있죠. 소 주민은 땅을 비옥하게 하는 걸 돕죠. 그래서 사람들이 어떻게 그럴 수 있나 믿기지 않아요. 난 창조의 본질에 대한 우리의 무지에 때론 정말 깜짝 놀라곤 해요. 오, 세상에.

사진: 멋진 숲속 구역을 밝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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