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방송에서는 지옥의 끔찍한 깊은 곳으로 끌려간 사람들의 NDE를 소개합니다. 이들은 인류에게 지옥은 실재하며 지옥을 피하려면 더 늦기 전에 지금 회개하고 하느님께로 돌아와야 한다는 긴급하고도 무서운 메시지를 전합니다.
랜달 와튼의 NDE부터 시작하겠습니다. 불순한 삶을 살던 와튼 씨는 자신의 차를 나무에 충돌시켰습니다. 사고에서 깨어났을 때 그의 영혼은 차에서 20피트 위를 떠다니며 쇠사슬에 묶여 있었습니다. 『한 목소리가 「그는 내 거야. 내 거야. 내 거야. 내가 불의 호수로 데려갈 거야」라고 외치고 있었습니다. 『우린 지옥에 들어갔어요. 정말 끔찍한 곳입니다. 우리가 적절하게 설명하기 힘든 곳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말 존재하는 곳입니다. 저를 데리고 있던 영혼이 불의 호수로 확대되었고 호수에서 사람들이 비명을 지르는 소리가 들렸어요. 저도 곧 저 호수에서 영원히 묶여 있는 저 불운한 사람 중 하나가 될 것 같았어요』 그 순간 하느님은 와튼 씨를 쇠사슬에서 풀어주셨고 지옥에서 꺼내주셨습니다.
『저는 여러분이 시간을 내서 하느님께 중요한 질문을 해보시길 권합니다. 「전 어디로 가게 될까요? 천국에 가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무엇이 저를 지옥으로 데려가나요?」 일단 쇠사슬에 묶여 지옥으로 끌려가고 나면 그런 질문을 하기에는 너무 늦기 때문에 이 점을 고려해 보시기 바랍니다』
이반 터틀은 20대 초반에 부정한 생활 방식에 빠져 있었어요. 그는 다리에 심한 통증을 느끼기 시작했고 혈전 진단을 받았습니다. 어느 날 밤 집에서 쉬고 있던 그는 갑자기 사악한 악마에 의해 몸에서 빠져나왔습니다.
『제가 죽었다는 걸 알았죠. 그리고 이것이 악마이며 나를 지옥으로 데려가고 있다는 것을 즉시 알았죠. 이 악마가 저를 고문하기 시작했고, 다른 악마들이 다가와서 저를 잡고 잡아당기고 깨물고 고문하고 있었어요. 정말 끔찍하고도 끔찍한 느낌이었어요. 그게 제가 겪은 일이에요. 분명히 말씀드리죠. 일단 죽어서 지옥에 가면 희망은 없어요. 구원도 없습니다. 돌이킬 수도 없습니다. 되돌릴 수도 없습니다. 당신은 죽었어요. 다 끝이죠』 『하느님께 부르짖어 용서를 구해야 합니다. 하느님께 「제 죄를 용서해 주세요」라며 울어야 해요. 진심으로 해야 합니다』
이 불확실한 시대에 우리의 사랑하는 칭하이 무상사(비건)님은 인류에게 지옥은 실재하며 지금 진심으로 회개하고 비건을 해야 이생을 마치고 천국에 갈 수 있다고 긴급히 경고하십니다.
『지옥은 끔찍한 세상이니 모두가 더 나은 존재가 되어 지옥을 절대 볼 필요가 없기를 바랄 뿐입니다. 좋은 건 하나도 없어요. 지구상의 도살장이나 사람들이 동물 주민을 산 채로 고문하는 방식이 나쁘다고 생각한다면 오, 절대 아닙니다! 그것은 지옥에서 마주칠 수 있는 고통과 공포의 빙산의 일각에 불과합니다.
지금 제 말을 듣고 계신 분은 당장 비건을 하여 당 신의 생명과 영혼을 구해요. 비건을 하고 진심으로 회개한다면 내 이름을 한 번만 불러도 하늘과 지옥과 땅과 전능하신 하느님께 맹세하건대 당신을 천국으로 데려가겠다고 맹세합니다. 적어도 지옥엔 안 갈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