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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국의 법을 존중하고 신실하게 명상하라, 4부 중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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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울락(베트남)에서 온‍ 어울락(베트남)인들인가요?‍ 어울락(베트남)에서 온‍ 이들 있나요.‍ (네, 저요)‍ 어디예요? 이리 오세요.‍ 어울락(베트남)에서 온‍ 어울락(베트남) 입문자요.‍ 미국에서 온 입문자들‍ 말고요.‍ (저희는 어울락[베트남]에서‍ 왔습니다)‍ 이리 오세요.‍ 동지들, 이리 올라오세요.‍ 어울락(베트남)으로‍ 돌아간 사람 있나요?‍ (아직 안 갔습니다)‍ 아직 안 갔군요.‍ 내일 돌아가는군요.‍ 좋아요. 이리 오세요.‍ 이리 올라오세요.‍ 시간이 약간 있으니 앉아 얘기를 좀 나눌 수 있겠군요.‍ 어울락(베트남)에 사는‍ 어울락인들은‍ 이리 와서 앉으세요.‍ (네, 전 어울락[베트남]‍ 에서 왔습니다)‍ 몇 명이 왔나요?‍ (동지들 아홉 명이‍ 남았습니다. 스승님)‍ 이번에는 아홉 명만‍ 왔나요? (네)‍ 그 정도면 괜찮네요.‍ (그들은 이미 통지했습니다)‍ 그녀가 여기 앉게 하세요.‍ 괜찮아요. 거기 앉으세요.‍

어울락(베트남)인은‍ 모두 안 됐어요.‍ (너무 행복해요!‍ 스승님을 뵐 수 있어서요)‍ 별거 아니에요.‍ 우린 늘 서로를 보니까요.‍ (전 10년 동안 스승님을‍ 뵙지 못했습니다)‍ 10년이요.‍ 그럼 이번이 처음인가요?‍ (아니요. 전…)‍ 몇 번 왔었나요?‍ (2000년에‍ 한 번 왔습니다, 스승님)‍ 네. (그리고 이번에요, 스승님)‍ 여러분은 명상하고 싶으면‍ 해도 돼요.‍ 어울락(베트남)에서 온‍ 어울락(베트남)인만을‍ 위한 시간이에요.‍ 그들은 나를 전혀‍ 못 보거든요.‍ 거기 앉아도 돼요. 나로 인해‍ 방해가 안 되면 좋겠군요.‍

해외에 사는 동지들은‍ 어디 있나요?‍ 자리가 있으면‍ 이리 올라와 앉으세요.‍ 이리 더 가까이 오세요.‍ 다른 사람은 치지 말고요.‍ 천천히 가세요.‍ 왜 그리 서두르나요?‍ 미안해요. 괜찮아요.‍ 자리를 바꾸고 싶어요?‍ 내 뒤로 갈래요?‍ 그럼 더 안전하죠.‍ 움직이지 마세요.‍ 바꾸고 싶지 않으면‍ 움직이지 마세요.‍ 이 뒤쪽으로 오세요.‍ 자리가 있어요.‍ 뒤에 앉아도 괜찮아요.‍ 옮기고 싶으면 옮기고‍ 원치 않으면 그냥 있어요.‍ 미안해요. 여러분,‍ 그냥 그 자리에‍ 앉아 있어요.‍ 방해만 안 되면 괜찮아요.‍ 그들은 괜찮아요…‍ 그곳에 앉으면‍ 발에 차일 거예요.‍ 바로…‍ 다른 사람을 칠 거예요.‍ 전선이 곳곳에 있는 게‍ 보이죠?‍ 오 세상에!‍ 무슨 영적인 힘이길래‍ 이리 무겁죠?‍

전부 동지들인가요?‍ 다 동지들이죠. 그렇죠?‍ (나라 전체가 모였습니다)‍ 나라 전체가 모였다고요. 네,‍ 어울락(베트남)인만요.‍ 자리를 잘못 앉은 사람‍ 있나요?‍ 어울락(베트남), 맞죠?‍ 다 온 건가요?‍ 어울락(베트남)인만‍ 있는 거죠? (네)‍ 미국에서 온‍ 어울락(베트남)인은‍ 다 집에 갔나 봐요. 그렇죠?‍ (네, 오래된 입문자들이요)‍ (네, 스승님)‍ 알아요.‍ (어제와 오늘‍ 다 돌아갔습니다)‍ 어울락(베트남)에서 온‍ 어울락(베트남)인들도‍ 집에 갔나요?‍ (아닙니다) 아니군요.‍ (여기 있습니다)‍ 어울락(베트남)에서 온‍ 어울락(베트남)인은‍ 다 여기 머물고 있군요.‍ 그런 거죠? (네)‍ 오, 그렇군요.‍ 이 사람들만 보고 싶어요.‍ (그들은 저희를 따라‍ 나중에 먹으면 됩니다)‍ (그냥 따라오면 되지요.‍ 안 그러면 그들은‍ 아주 배고플 겁니다)‍ 그들은 남은 걸 먹는다는‍ 건가요? 자, 여기, 비건 사탕을 먹으면‍ 달콤해질 거예요.‍ 네, 저기요.‍ 어울락(베트남)에서 온‍ 어울락(베트남)인들에게만‍ 주는 거예요. (네)‍ 다른 이들은 놔두세요.‍ 앉아서 침 흘리게 두세요.‍

(지난 10년 동안‍ 스승님을 뵙고 싶었습니다)‍ 10년이요!‍ (긴 시간입니다, 스승님)‍ 10년이라니‍ 사탕 10개를 줄게요.‍ 어울락(베트남)에서 온‍ 어울락인들은 이리 오세요.‍ 동지들만 오세요.‍ (더 가까이 가도 될까요?)‍ 어디 있죠?‍ 방금 온 건가요?‍ 방금 온 어울락(베트남)인은‍ 어디 있나요?‍ (여기요, 스승님)‍ 오, 여기, 여기 있군요.‍ (어울락[베트남]에서 왔습니다)‍ (약간의 사랑을 주시겠어요?)‍ 당신은 이미 사랑받고‍ 있으니 부탁 안 해도 돼요.‍ 다들 받았나요?‍ 어울락(베트남)에서 방금 온‍ 어울락(베트남) 동수들, 모두 받았나요? (네)‍ (스승님께 감사드리고‍ 싶습니다.‍ 전 방금 왔는데‍ 스승님께 받았습니다)‍ 다들 받았나요?‍ (한 명 더 있습니다)‍ 어디 있나요?‍ (그는 서둘러‍ 오는 중입니다)‍ 어디로 갔었길래 그렇게‍ 서둘러 달려와야 했나요?‍ 한 조각 더 줄게요.‍ 그는 어디로 갔나요?‍ (아직 안 왔습니다)‍ 어디로 급히 간 건가요?‍ (스승님 오시기 전에 갔어요)‍ 나중에 삼촌에게 주세요.‍ (네)‍ 괜찮아요.‍

로스앤젤레스에서 온‍ 어울락(베트남)인도‍ 이리 올라오세요.‍ 여러분이 그들과 혜택을‍ 약간 나누고 싶다면요.‍ (제가 같이 앉겠습니다)‍ 그들 옆에 앉아 나누세요.‍ 미국에서 온‍ 어울락(베트남)인도‍ 그들 옆에 앉아 나누세요.‍ 원치 않으면 괜찮고요.‍ 해외에 사는 이들은‍ 여러분처럼 영적 수행을‍ 잘하지 못할 수도 있어요.‍ 그들은 매우 자유로워서‍ 마음 집중이 잘 안 되죠.‍ 여러분만큼 소중히‍ 여기지 않는다는 거예요.‍ 단지 상황 때문에요.‍ 어울락(베트남)에 사는‍ 이들은 느긋하게‍ 수행을 하는 것 같아도‍ 온갖 내면의 체험을 해요.‍ 동지들은 아주 훌륭해요!‍

어울락(베트남)과‍ 중국에서는‍ 입문자들이 큰 모임을 갖고‍ 많이 모일 수 없죠.‍ 정부가 허락하지 않으면‍ 받아들이세요. 알겠어요?‍ 『열매 먹는 나무에 울타리를‍ 친다』는 말은 『로마에 가면‍ 로마법을 따른다』는 뜻이죠.‍ 정부를 탓하지 마세요.‍ 모든 정권은 똑같아요.‍ 그저 우리 할 일을 하고‍ 생계를 꾸리면 돼요.‍ (네)‍ 얼마 후에는‍ 익숙해질 겁니다.‍ 어떤 새로운 정부든‍ 때론 너무 억압적이고‍ 때론 너무 관대해요.‍ 우리는 그저‍ 중도를 따를 뿐이죠.‍ 그걸 이렇게 말하죠.‍ 『어떤 집에 들어가면‍ 그 집 규칙을 따르고, 강에 들어가면‍ 지형에 따라 흘러라』‍ 우리는 정부가 정하는‍ 규정을 따릅니다.‍ 그래야 우리 자신에게‍ 문제가 생기지 않아요.‍ 그리고 조용히 수행을 하면‍ 아무도 뭐라 안 하죠.‍ 많은 사람이 한데 모이면‍ 정부는 우리가 혁명이라도‍ 일으킬까 봐 겁먹고 걱정해요. 알겠어요?‍ 정부는 겁을 내요.‍ 허나 여기에 아무리‍ 많은 이들이 모여도‍ 난 전혀 두렵지 않아요.‍ 수천 명이 여기에‍ 앉아 있어도,‍ 난 전혀 두렵지 않죠.‍

난 잃을 게 없거든요.‍ 네, 잃을 게 없죠.‍ 내게 얼마가 있든‍ 난 이미 전부 공헌했어요.‍ 돈이 없어지더라도‍ 똑같아요. 어차피 그건‍ 대중의 것이니까요.‍ 난 아직 죽지 않았지만, 내 전 재산을 대중을 위해‍ 기부하겠다는 유언장을‍ 작성했어요.‍ 지금, 난 여전히 살아있지만, 살아가기 위해 남에게서‍ 뭔가를 『빌리죠』‍ 옷, 집, 뭐든 빌립니다.‍ 심지어 이름도 『빌렸죠』!‍ 그 이름으로, 집, 물품, 아쉬람 등을 샀어요.‍ 모두가 사용하도록‍ 물품, 차량 등을 샀어요.‍ 허나 내가 이 세상을‍ 떠나기 전에, 내 전 재산을 세상에‍ 기부하겠다는 유언장을‍ 이미 썼어요.‍ 내가 살아 있는 동안에도‍ 모든 것이 세상의 것이고, 내가 죽어도 모든 것은‍ 여전히 세상의 것이에요.‍ 내가 세상을 떠나면 나의‍ 전 재산은 세상에 귀속되고‍ 내 친척이나 친족에게는‍ 아무것도 남지 않을 거예요.‍ 세상의 모든 사람이‍ 내 가족, 내 친족이니‍ 난 무엇을 잃을까 봐‍ 두려워할 필요가 없어요.‍ 이 몸도 조만간 죽을 테니‍ 그것이 사라질까 봐‍ 두려워할 필요가 없죠.‍ 이 세상에 오기 전에‍ 우린 빈손이었고, 떠날 때 역시‍ 빈손으로 가는데‍ 뭘 두려워해야 하나요?‍

여러분도 똑같이 해야 해요.‍ 그저 마음속으로‍ 수행만 하면 됩니다.‍ 두세 명이나 세네 명만‍ 모여서 명상해도‍ 충분해요.‍ 그게 불가능하다면, 혼자 수행하면 됩니다.‍ 알겠어요?‍ 두 명만 모여도‍ 단체 명상입니다.‍ 그렇지 않고 내면의 스승과‍ 함께 명상한다면‍ 그것도 두 명이죠.‍ 우리가 신실하다면‍ 어디서나 수행할 수 있죠.‍ 신실하면, 올바른 길을 걷고 도덕적으로 살 거예요.‍ 우리가 겸손하고 고요하면‍ 『비바람과 폭풍』에 덜 직면하게 되죠.‍ 때로, 우리가 너무‍ 흥분하거나 소란을 피울 때‍ 문제가 생기죠.‍ 정말 그래요. 사실이죠.‍ 내가 많은 인원을 이끌고‍ 여행할 때나‍ 많은 제자들이 모일 때마다‍ 외부인들이‍ 주목하기 시작했고‍ 문제가 생기기 시작했어요.‍ 그렇지 않고‍ 나 혼자 조용히 가면‍ 모든 것이 평화롭고,‍ 모든 이가 나를 사랑하고,‍ 이웃들이 행복해해요.‍ 내가 누군지 몰라도 다들‍ 나를 너무나 사랑하죠.‍ 개주민과 고양이주민들도 찾아와요.‍ 개주민들이 먹이를 달라고 오죠.‍ 이웃집 고양이주민들도‍ 계속 찾아오고요.‍ 어디서든 내가 보이면‍ 멈춰 서서 날 쳐다봐요.‍ 내가 잠깐 말을 걸거나‍ 놀아주지 않으면‍ 마냥 앉아서 기다리죠.‍

가령, 내 명예가 실추되거나,‍ 누군가 나를 겨냥하거나‍ 억압하는 등‍ 어떤 문제가 생긴다면‍ 그건 다 시끄러운 제자들‍ 때문에 생기는 거예요.‍ 너무 많은 이들이 나를 보러‍ 몰려와 여기저기서 모였고‍ 난 이것저것을 가르쳤죠.‍ 그러자 외부인들이‍ 우리 모임에 대해 듣고‍ 겁을 냈어요.‍ 그들은 그게 뭔지 몰라서‍ 위협을 느꼈고‍ 때론 그냥 시기심을 품었죠.‍ 허나 내가 혼자 있을 땐‍ 모두가 나를 좋아했고‍ 아무 문제없었어요.‍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공직자든 일반인이든 모두‍ 자연스럽게 나를 좋아했죠.‍ 모든 일이 순조로웠어요.‍ 사람들은 나를 도와주며‍ 마치 가족처럼‍ 정중하게 대해줬어요.‍ 그러니 여기 오는 여러분과‍ 동지들 때문에 업장이‍ 생긴 거예요. 그래서‍ 이런저런 문제가 생기고‍ 외부인들이 싫어하는 거죠.‍ 날 싫어하는 정부는 없어요.‍ 공산정권이든 민주정권이든‍ 날 싫어하지 않아요.‍ 왜 싫어하겠어요?‍ 난 정말 사랑스러운데요.‍ 그게 나(하이 이모)의 개인적인 경험이죠.‍

난 동료 수행자들에게‍ 이렇게 말하고 싶어요.‍ 소란을 피우지 말라고요.‍ 그냥 있는 자리에서‍ 마음속으로 수행하세요.‍ 자랑하거나 떠들거나‍ 지나치게 흥분하지 말고, 온 나라를 여기로‍ 끌어들이려고 하지 마세요.‍ 천천히, 점진적으로 하세요.‍ 마음이 깨어날 때가 되면‍ 그들이 자연스럽게‍ 우리를 찾을 거예요.‍ 아직 때가 안 됐다면‍ 우리가 바로 옆에서‍ 온종일 떠들어 봤자‍ 그들은 아무것도‍ 이해하지 못할 거예요.‍ 듣고 싶지 않은 게 아니라‍ 이해를 못하는 거죠.‍ 마음이 딴 데 있으니까요.‍ 그들은 그걸 이해할 수 있는‍ 수준에 이르지 못했어요.‍ 그들이 그럴 수준이 되면‍ 우리가 말하기도 전에‍ 이해할 거예요.‍ 그냥 사진만 봐도‍ 『그래, 이분이 나의‍ 스승님이야!』라고 하겠죠.‍ 높은 의식에 도달했거나, 수행을 해서‍ 어떤 경지에 올랐거나, 때가 되어 본향으로‍ 돌아가고 싶어한다면, 우리가 한 마디만 해도‍ 바로 따를 거예요.‍

고국으로 돌아가면‍ 친척과 친족들, 그리고‍ 다른 동지들에게 말없이‍ 묵묵히, 겸손하게 지내라고‍ 상기시켜주세요.‍ 우린 어떤 법이든‍ 따르려고 노력해요.‍ 정부가 모이지 말라고 하면‍ 우린 모이지 않아요.‍ 가끔 결혼식이나 약혼식‍ 같은 행사가 있으면‍ 그 기회를 이용해‍ 만날 수 있어요.‍ 아니면 누군가의 생일에‍ 함께 모이면 되죠.‍ 그냥 그러면 됩니다.‍ 혹은 잔치 같은 걸 열 때요.‍ 그곳의 법이‍ 허용하는 것을‍ 따르면 되죠.‍ 예를 들어 야유회나‍ 바비큐 같은 게 허용된다면‍ 그걸 하면 되죠.‍ (모이는 것은 허용되지만‍ 10명 이상은 안 됩니다)‍ 그럼 열 명 이상은 모이지‍ 마세요. 그것만 해도‍ 인도적이군요. 내 집에선‍ 단 두 명이 모인다 해도‍ 난 수락하지 않을 거예요.‍ 집이 아주 작거든요.‍ 그래서 『강에 들어가면‍ 지형을 따라 흐르라』고‍ 말한 거죠. (네)‍

순리대로 하세요. 상황을‍ 억지로 바꾸려고 하거나‍ 운명에 반항하지 마세요.‍ 천천히, 점진적으로 하세요.‍ 어떤 정부든 똑같아요.‍ 그들은 우리가 잘못된‍ 일을 할까 봐 두려워해요.‍ 우리가 그들에게 반대하고‍ 반란을 일으켜서‍ 갈등이나 전쟁, 폭력으로‍ 이어질까 봐 걱정하는 거죠.‍ 허나 우리가 조용하고‍ 평화롭게 지내면서‍ 처신을 잘하고‍ 조화롭게 산다면‍ 어떤 정부든 저절로 우리를‍ 좋아하게 될 거예요.‍ 혁명을 일으키지 않고‍ 사회를 정화하는 데‍ 도움을 주면 누구라도‍ 고마워하겠죠. 그럼 괜찮아요.‍ 그들이 우리를 싫어하면‍ 말하기 힘들지만, 그들이 우리를 좋아하면‍ 모든 게 쉬워지죠.‍

인간은 자신이 선택한 대로‍ 살아갈 자유가 있어요.‍ 누군가 우리를 알고 스스로‍ 우리에게 와서 물어본다면‍ 우린 말해주고, 아니면‍ 아무 말 안 하죠.‍ 서로 친해진 후에‍ 그들이 묻는다면‍ 알려주고요.‍ 안 그러면 침묵하죠.‍ 그래서 내가 가는 곳마다‍ 사람들이 나를 좋아하는‍ 거예요. 문제없어요.‍ 그들도 인간이고 마음이 있어요. 각자 조금씩 마음이 다르죠.‍ 만일 단체 명상을 할 수‍ 있다면 하라고 하겠어요.‍ 허나 그렇지 않다면‍ 두세 명만 모이세요.‍ 10명 이하로요. 더 쉽죠.‍ 그리고 가끔씩‍ 공유할 정보나 소식이‍ 있으면 다른 수단으로‍ 소통하세요. (네)‍ 요즘은 컴퓨터를 쓸 수 있죠.‍ 컴퓨터가 있다면 빠르죠.‍ 서로 컴퓨터를 빌려‍ 사용할 수도 있어요.‍ 예를 들어, 열 명이‍ 한 컴퓨터를 공유한다면, 그 열 명은 연락인과‍ 연락이 되는 거죠.‍ 그러면 연락인은 또 다른‍ 열 명과 연락하면 됩니다.‍ 그러면 스무 명이 서로‍ 소통할 수 있어요.‍ 예를 들면 그래요.‍ 그러면 쉽죠.‍ (그곳에도 비슷한‍ 조직이 있습니다)‍ 봤지요? 그럼‍ 소란을 일으킬 필요 없죠.‍ 조직을 구성할 수 없다면‍ 그냥 조용히 있고, 고의로‍ 문제를 일으키지 마세요.‍ 정부는 우리가 누구인지, 무엇을 하는지 모르기 때문에 그런 거죠.‍ 입문자도 알 시간이 필요한데 외부인이라면 더더욱 그렇죠.‍

입문자 중에서도‍ 등급이 낮은 이들이 있어‍ 온갖 것들을 말해줘야 해요.‍ 내가 얼마나 열심히‍ 일하고, 얼마나 많은‍ 모습으로 변하고, 얼마나 무수한‍ 방법으로 일을 하는지‍ 그들은 몰라요.‍ 그러면서 그냥 앉아서‍ 내 옷차림이나 금발, 혹은 흑발만 비난하죠.‍ 앞으로는 머리를‍ 빨갛게 염색할 거예요!‍ 재미 삼아 다른‍ 가면을 쓰는 거죠.‍ 내가 늘 공개적으로‍ 자신을 드러낸다면‍ 괜찮지 않을 거예요.‍ 일하러 갈 땐 그렇게 하죠.‍ 하지만, 혼자라면‍ 걱정할 게 없어요.‍ 나 혼자 있으면‍ 아무것도 두렵지 않아요.‍ 혼자 있으면‍ 모든 게 너무 평화로워요.‍ 큰 깨달음을 얻은‍ 높은 등급의 수행자들이‍ 산속에 숨어‍ 고독하게 사는 것도‍ 당연해요.‍ 삶이 덜 혼란스러워지죠.‍

사진: 친구들 간의 평온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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