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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는 성인들, 11부 중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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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이건 개주민들에게‍ 좋지 않아요.‍ 먹으면 안 될 것 같아요.‍ 조금만 주도록 할게요.‍ 재미삼아서요.‍ 넌 상관하지 않고 뭐든‍ 먹지, 여기 있다, 햅.‍ 구디, 너도 줄까?‍ 자, 여기, 여기. 구디.‍ 맘에 들어? 아니지.‍ 그는 뱉어냈어요.‍ 네가 싫어하지, 구디.‍ 구디는 건강식을 선호해요.‍ 자, 베니.‍ 너도 즐기고 싶니?‍ 어서 가. 다들 좋아해요…‍ 코코넛 과자 등은요.‍

여기, 세상에.‍ 양치질을 벌써 해줬나요?‍ 양치질했나요?‍ 아직 안 했나요?‍ (다 했습니다, 스승님)‍ 양치질했어요?‍ 근데 이런 걸 먹어?‍ 괜찮아, 약간만 즐기렴.‍ 생이 길지 않으니 말이야.‍ 특히 개주민의 생은 그래.‍ 여기, 구디.‍ 그래서 네가 여기‍ 오기로 한 거야.‍ 넌 삶이 더 짧으니까.‍ 몇 년뿐이니 상관없어.‍ 이리 오렴, 구디.‍ 오, 오, 오.‍ 럭키, 너도 좋아하니?‍ 아니지, 뱉어냈구나.‍ 먹을 수 있겠어?‍ 오, 괜찮아. 그냥 재미로‍ 먹는 거야. 이런 정크푸드는‍ 너무 많이 먹으면 안 돼.‍ 새해라서 먹게 해주는 건데‍ 그건 그냥 정크푸드거든.‍ 정크푸드, 불량식품이야‍.

오늘이 5일인가요?‍ 네? 3일이에요? (네)‍ 아직 설날인가요?‍ 아, 아주 중요한 날이죠.‍ 오늘이 스승의 날이거든요.‍ 스승을 찾아뵙고 선물을 드리며 감사를 표하는 날이죠.‍ 어울락(베트남)에선 그래요.‍ 오늘이 스승의 날이라서‍ 여러분을 초대해‍ 감사를 표하고 싶었어요.‍ 스승으로서요.‍ 스승의 날엔‍ 내가 제자들에게 감사를‍ 표해야 해요.‍ 여기, 이리 오렴.‍ 셋째 날인 건 잊었네요. 사실‍ 무슨 날인지 신경 안 써요.‍ 그래도 기념하는 건 좋죠.‍ 뭐가 그렇게 뿌옇죠?‍

많이 먹었어.‍ 이 어울락(베트남) 식품은‍ 달달해서 다들 좋아하죠.‍ 몇몇은요.‍ 재미있으니까요, 그래‍. 5세계에는‍ 이런 거 없지?‍ 이런 정크푸드 안 먹지.‍ 이거 먹으려고 내려온 거니?‍ 그러니?‍ 이런 거 먹으려고 내려왔어?‍ 높은 세계에서는‍ 이런 게 없어.‍ 드물지? 그래.‍ 높은 세계에는 코코넛 정크푸드가 없지.‍ 아스트랄계엔 있을지도.

좋아, 좋아,‍ 그만, 그만.‍ 이걸 정말 좋아해요.‍ 이유는 모르겠지만요.‍ 특히 허밋은요.‍ 너무 많이 먹는 거 알지?‍ 넌 너무 많이 먹어‍. 자, 해피는 큰 거 줄게.‍ 구디는요? 구디!‍ (여기요)‍ 뭐 하고 있어요?‍ 그래, 그림자를 쫓는구나.‍ 보면서 명상하렴.‍ 지루할 때는 그렇게‍ 몰두하고 싶어 해요.‍ 안 그럼 이 세계에선‍ 시간이 너무 느리게 가죠.‍ 익숙하지 않거든요. 그는‍ 여기 내려온 게 처음이에요.‍ 개주민들의 행성들은 모두‍ 지구보다 나아요.‍ 절대 모를 거예요.‍ 우리가 왜 여기 왔는지‍ 절대 모르죠.‍ 와야만 했어요.‍ 해피, 사랑해.‍ 허밋, 다른 데로 가렴.‍ 글쎄‍ 맛있는 건 많지만‍ 너희한테는 안 좋아..‍.

내 생각에… 내 생각에 이건 몇 부분을‍ 이미 읽어줬을 거예요.‍ 이 책 본 적 있나요?‍ 읽어준 적 없어요?‍ 좋아요. (네)‍ 그럼 좋아요.‍ 여기 이건 내 농담이에요.‍ 내가 직접 만든 농담이죠.‍ 읽어 줄게요.‍ 『직원이 직장 상사에게‍ 보고하러 갔어요.‍ 영업 직원이요.‍ 상사가 말했죠. 「어떤가?‍ 영업은 잘되고 있나?」‍ 그러자 말했죠.‍ 「아주 좋습니다.‍ 고객 50% 가까이가‍ 우리 제품을 사려 했죠」‍ 「그런가?‍ 고객은 몇 명이었고?」‍ 「둘이요」‍ 「뭐? 50%라면서?」‍ 「맞습니다」‍ 상사 왈 「50% 가까이는‍ 어떻게 나온 수치인가?」‍ 직원 왈 「네, 그중 한 사람이‍ 제품을 살 뻔했거든요」』‍ 『몇이나?』 『둘이요!』

구디, 좋아.‍ 안 돼, 많이 먹었어.‍ 살찌면 안 되지.‍ 당분은 몸에 별로 안 좋아.‍ 날 쳐다보지 마.‍ 근데 확인하고 싶네요.‍ 이 책의 농담을 대부분‍ 읽어줬는진 모르겠지만‍ 일단 시작을 할게요.‍ 좋아요.‍ (해피, 안 돼. 해피)‍ 해피, 안 돼!‍

『한 의대생이 어려운‍ 물리학 수업을‍ 듣고 있었어요.‍ 하루는 교수가‍ 강의 중에 아주 복잡한‍ 개념을 설명하고 있었죠.‍ 그 의대생은 이해가 안 돼‍ 좌절하게 됐고‍ 이렇게 외쳤죠. 「왜 우리가‍ 이딴 걸 배워야 하나요?」‍ 교수가 말했어요.‍ 「생명을 살려야 하니까」‍ 몇 분 뒤‍ 그 학생이 다시 열을 냈어요.‍ 「이런 바보 같은 내용이‍ 어떻게 생명을 살리나요?」』 전에 들은 거군요?‍ 아는 농담이죠?‍ (들은 적 없습니다)‍ 그래요? 근데 왜 웃죠?‍ 『교수가 말했어요. 「그래‍, 자네 같은 얼간이가 의사가‍ 못 돼야 생명을 살리니까」』‍ (해피)‍ 환자들 생명을 살리는 거죠.‍ 해피! 여기.‍ 그래요. 좋아요.‍

『비행기가 있었어요.‍ 여객기가요.‍ 모두 탑승하고‍ 활주로로 나가 이륙하려다가‍ 다시 갑자기 멈추더니‍ 게이트로 돌아왔어요.‍ 그러곤 한 시간 뒤‍ 다시 이륙을 했어요.‍ 그래서 한 승객이‍ 걱정이 돼서‍ 승무원에게 물었어요.‍ 「왜 그랬나요?‍ 무슨 일 있었나요?」‍ 승무원이 말했어요.‍ 「기장님이 엔진에서‍ 굉음이 나서 걱정했거든요」 승객이 물었죠. 「그래서요?」‍ 「다른 기장님을 구하느라‍ 한 시간이나 걸렸죠」』‍ 이륙을 거부하니까‍ 다른 기장을 구한 거죠.‍ 여러분도 이런 문제가 있죠.‍ 내가 『고치라』고 하면‍ 고치는 대신‍ 다른 걸 찾아와요.‍

이번엔 『소개팅』이에요.‍ 『85세 미망인이‍ 혼자 사는 90세 노인과‍ 소개팅을 했어요.‍ 딸의 집에‍ 늦게 돌아온 미망인은‍ 무척 화가 난 듯했어요.‍ 그래서 딸이 물었죠.‍ 「왜 그러세요. 엄마?」‍ 「별일은 아니고, 내가‍ 세 번이나 따귀를 때렸단다」‍ 「치근덕댔나요?」‍ 미망인이 말했어요. 「아니다.‍ 그가 죽은 줄 알았거든」』‍

『대학생이 새 여자친구를‍ 데리고‍ 풋볼 경기를 보러 갔어요.‍ 북적이는 관중석에서‍ 시합을 지켜봤어요.‍ 벤치에 있던 선수가‍ 주전과 교체돼서‍ 경기장에 나가‍ 자기 위치에 섰어요.‍ 그때 대학생이 여자친구에게‍ 말했어요. 「저기 봐,‍ 저 친구 잘 봐두라고.‍ 내년이면 우리의 베스트맨‍(최고 선수, 들러리)이 될걸」‍ 그러자 여자친구는 웃으며 그를 안고 말했죠.‍ 「남자가 청혼하는‍ 방법치고는 아주‍ 별나긴 하지만, 어쨌든‍ 청혼은 받아들일게」』‍ (안 됐네요)‍ 이해했어요? (네)‍

이 농담은 말했을 거예요.‍ 『한 부부가 공원에 갔는데‍ 한 청년이 젊은 여성과‍ 벤치에 앉아‍ 키스하고 있었어요.‍ 그걸 본 아내가 수줍은 듯‍ 남편에게 이랬어요.‍ 「여보, 당신도 해 볼래요?」‍ 남편이 말했어요. 「뭐?‍ 난 저 아가씨 몰라」‍』

할머니가 손자에게‍ 생일 선물을 줬는데‍ 물총이었어요.‍ 손자는 사방에‍ 물총을 쏴서‍ 온통 물바다를 만들었죠.‍ 그러자 엄마는‍ 많이 속상했어요.‍ 그러면서 어머니를‍ 노려봤어요.‍ 그 할머니를요.‍ 「정말 뜻밖이네요, 어머니」‍ 「뭐가?」‍ 「저희가 어려서‍ 물총 갖고 놀 때 속상해하신‍ 것 기억 안 나세요?」‍ 「물론 기억하고 말고」』‍ 『기억하고 말고』‍ 무슨 뜻인지 알겠죠?‍ 달콤한 복수를 하는 게‍ 나한테도 낫겠어요.‍ 난 늘 꾸짖고‍ 야단만 쳤잖아요. 다음엔‍ 달콤한 복수를 하겠어요.‍

『어떤 노인이‍ 할머니와 5년 동안‍ 연애를 했어요.‍ 그 노인은 마침내‍ 청혼을 했고‍ 할머니는 바로 좋다고 했죠.‍ 다음날 아침에‍ 그 노인은 할머니가‍ 청혼을 받아들였는지‍ 기억이 안 났죠』‍ 나이 들면 그렇잖아요.‍ 『「기뻐했나? 그랬지.‍ 아냐, 날 이상하게 쳐다봤어」‍ 한 시간 동안‍ 기억하려고 애쓰다가‍ 전화기를 들고‍ 할머니한테 전화했어요.‍ 노인은 무안해하면서‍ 그 청혼을‍ 할머니가 받아들였는지‍ 거절했는지 기억이 안 난다며 사실대로 말했죠.‍ 「아, 네,‍ 마침 전화 잘 하셨어요.‍ 난 청혼을 받아들인 건‍ 기억나는데 누가 청혼했는지‍ 생각이 안 났어요」』‍

『노부부가 결혼 50주년을‍ 맞아 신혼여행 때‍ 묵었던, 낭만 가득한‍ 호텔 스위트룸을 찾았어요.‍ 그날 밤 드디어‍ 잠자리에 들 참이었는데‍ 남편의 눈물이‍ 볼을 타고 흘러내리는 걸‍ 아내가 봤어요.‍ 그래서 다가가서‍ 키스하며 말했죠.‍ 「여보, 당신이 이렇게‍ 감상적인 줄은 몰랐네」‍ 남편이 말했죠.‍ 「아, 우리가 헛간에서‍ 함께 있다가 당신 아버지한테‍ 들켰던 날 밤이‍ 떠올랐거든.‍ 그때 당신 아버지는‍ 내가 당신과 결혼 안 하면‍ 감옥에서 50년 동안‍ 썩게 해주겠다고 하셨지.‍ 그때 감옥을 갔다면 오늘‍ 자유를 얻었을 텐데」』‍ 결혼을 후회하는 거죠.‍

사진: 끝까지 아름다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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