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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면의 아름다움, 9부 중 9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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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당신들은 작은데‍ 어찌 아이가 그렇게 크죠?‍ 얼마나 큰 축복인가요. 아, 축복과 공덕, 당신 둘은 잘 맞는군요. 아이가 정말 크네요. (그의 아내는 정말 작은데‍ 그들 아이는 정말 큽니다)‍ 정말요? (맞죠?) (네)‍ 크다고요? 벌써 십 대이죠. (맏이가 16세입니다)‍ 네. 그래서 그렇게 크군요. 내가 누구 아이냐고‍ 물었는데 대답도 안 했어요. 아이를 데리고 왔으면서‍ 미리 알려주지도 않았고요. 아이가 아니라 아내를‍ 데려오라는 말이었거든요. 그리고 저 사람, 당신‍ 아내와 아이들은 어딨죠?‍ (차 안에 있습니다)‍ 차 안에요? 데려오세요. 원하면 들어오라고 하세요. (지금 얼른 가서‍ 데려오겠습니다) 좋아요. (그들은 밖에서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기다렸다고요?‍ (네, 아이도 한 명 있습니다)‍ 괜찮아요. 그들에게‍ 말하세요… 그들이…‍ (스승님은 어디 계시나요?‍ 스승님은 어디 계시나요?)‍ 됐어요!‍ 맨날 똑같은 소리군요. 늘 그렇게 날 매수하려 하죠. 나는 공양도 받지 않는데‍ 여전히 나를 매수하려 하고‍ 맨날 똑같은 소리만 하네요.

요즘 어울락(베트남)은‍ 어떤가요?‍ 아무 일도 없어요?‍ 어울락(베트남)으로‍ 돌아간 사람 있나요?‍ 어울락이요. 자꾸 잊고‍ 『베트남』이라고 하네요. 지금은 좀 나아요?‍ 그쪽 상황은 어때요?‍ 생활은 어때요?‍ 돌아간 사람은 있어요?‍ (지난 11월에 제가‍ 대만(포모사)에서 꾸이년에‍ 다녀왔습니다. 스승님)‍ 그래서요? (네, 스무 명쯤‍ 있다고 들었습니다…)‍ (입문을 기다린다고요)‍ 누가 그걸 물었나요?‍ 나라 상황을 물어본‍ 거잖아요! 내가 입문에‍ 대해서 어떻게 알겠어요?‍ (다른 이야기를 하세요)‍ 됐어요. (네)‍ 늘 똑같아요. 편하게 지내나요?‍ 죽은 것도 산 것도 아녜요?‍

아, 괜찮아요. 이 둘은요?‍ 이 어린 보살이요. (그 아이는 몇 주 동안‍ 잠을 못 잤습니다, 스승님)‍ 왜요? (스승님께서‍ 순회강연을 하신다는 말을‍ 듣고 나서 잠을 못 자고‍ 학교에서도 멍하니‍ 얼이 빠져 있었대요. 아이가 집에 와서‍ 말하길…) 오, 그래요?‍ (『꿈을 꾸고 있어서‍ 선생님한테 말하고 싶어도‍ 차마 말을 못 했어요. 선생님이 갑자기 저한테‍ 「4 곱하기 8은‍ 뭐지?」라고 물으셨어요. 「제가 꿈을 꾸던‍ 중이라 아무것도 몰라요」‍ 하면서 32라고 답했는데‍ 맞는 답이었어요』)‍ 그냥 얼떨결에 말했는데‍ 맞았다는 거죠?‍ (네, 얼떨결에 말했는데‍ 맞았던 겁니다)‍ 지혜로 답한 건가요?‍ 이리 와요, 이리 와도 돼요. 가끔 졸린 건 아닌데‍ 나른한 느낌이 들죠?‍ 그건 좀 달라요…‍

다른 사람들도 들어올 수‍ 있게 가까이 앉으세요. 저 밖에서 내가 잘 안보이면‍ 들어오세요. 저기 뒤에 있는‍ 사람들, 잘 안 보이면 더 가까이 오세요. 들어와요. 가서 비건 사탕‍ 좀 가져오세요. 여기 있어요. 지금 기분이 좀 나아졌어요. 여러분이 누구 아이들인지‍ 말을 안 해서 그래요. 자, 여기 있어요. 여러분 모두 원하는‍ 만큼 가져가요. 거기 셋, 더 많이 가져가요. 옷 안에 넣어요. 내 마음이‍ 바뀌기 전에 얼른 가져가요. 거기 뒤쪽에 있는 세 명, 원하는 만큼 가져가요. 옷에 넣어 가서‍ 집에서 천천히 먹어요. 걱정 말아요. 뒤에 있는 사람.‍ (뒤에 있는 사람이요)‍ 저 어린아이는요?‍ 얘야, 이미 받았니?‍ 옷 안에 넣거나‍ 이렇게 옷에 담아도 돼.‍ (엄청 많습니다. 비건 과자는 충분합니다. 그는 이미 비건 과자를‍ 많이 받았습니다)‍ 사탕은 안 좋아하나요?‍ 사탕을 먹으면 이가‍ 빠지니까 그렇구나.‍ 맞아, 이렇게 잘 생겼는데‍ 이가 없으면‍ 장가를 못 가지.‍ 자리가 없는 사람은‍ 더 가까이 오세요.

재밌는 얘기가 더 있나요?‍ 말해보세요. 아니면 졸다가 잠들 것 같아요. 최근 어울락(베트남)‍ 마을들에 어떤‍ 새로운 일이 있었나요?‍ (어울락(베트남)에서 편지를‍ 받았는데 재밌는 얘기들이‍ 많았습니다. 스승님)‍ 오, 좋아요. 난 재미있는‍ 이야기 듣는 거 좋아해요. (나짱에 젊은 여성 수행자‍ 두 명이 있었는데 아주‍ 부지런했고) 오. (스승님의‍ 비디오테이프를 보여주려고‍ 많은 곳을 기꺼이 다녔습니다)‍ 오. (산에서 내려온‍ 어떤 사람이 있었는데‍ 반메투옥이나 플래이꾸 쪽‍ 사람이었던 것 같아요) 오.‍ (그들은 말하길‍ 밤에 산신이 나타났는데‍ 로브를 입고 있었답니다)‍ 어떤 사람이요?‍ (산신이요)‍ 산신.‍ 아, 산신이요. (네. 산신이요. 그는 아주 격식을 갖춰서‍ 차려 입고 나타났죠. 스승님 비디오테이프를‍ 지역민들에게 보여주라고‍ 부탁하러 온 거였어요. 그래야 자신도 더 높은‍ 경지에 오를 수 있다고요)‍

네? 산신인데 아직도 더‍ 높은 경지를 원한다고요?‍ (더 높은 경지에 대한‍ 열망이 있었죠 그래서…)‍ 산신이 아직도‍ 더 올라갈 수 있다면‍ 아마도 산꼭대기까지‍ 올라가려는 거겠죠?‍ (저는 그 편지를 읽으면서‍ 웃음이 멈추질 않았습니다)‍ 나도 웃겨 죽겠네요. 더 높은 경지로 간다고요. 아마도 그 산신은 산기슭에‍ 배치된 산신이었나 보네요. 여러분이 그곳 사람들에게‍ 스승의 비디오를 보여주고‍ 나면 그제서야 산꼭대기로‍ 올라가는 거죠. (네)‍ 아니면 어디까지 올라갈 수‍ 있겠어요? (그 두 여자는‍ 그 얘기를 듣고 분명‍ 놀랐을 겁니다)‍ 그들이 똑똑히 들은 게‍ 맞나요? 산골 방언이라‍ 오해한 건 아니고요?‍ (그 지역 대부분이‍ 소수민족이지만‍ 중국어도 한답니다)‍ 그런가요? 아마 그래서‍ 스승에 대해 알게 된 거겠죠. 중국어를 하는 곳에선‍ 스승에 대해 알게 되죠.

다른 재밌는 얘기도 있나요?‍ (한 스님에 관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없나요?‍ (입문을 받고 싶어한‍ 스님이 있었습니다)‍ 어떤 스님이요?‍ (어울락[베트남]에 한‍ 스님이 있다고 들었습니다. 누군가가 그에게 내면의‍ 체험을 들려줬더니 그도‍ 내면의 체험을 했답니다. 그 스님은 30년 넘게‍ 출가생활을 했다고 했죠)‍ 호아가 말했던‍ 그 스님인가요? (네)‍ 그래서요?‍ (그 스님이 한 수행자에게‍ 입문을 받고 싶다고 했대요. 스님 생활을 30년이나‍ 했는데 그 수행자가 실수로‍ 『3개월 비건식을‍ 했나요?』라고 물었답니다)‍ 당연히 물어봐야죠. 어떤‍ 스님들은 소승이라 여전히‍ 동물주민 고기를 먹거든요. 특히 태국 스님들한테는‍ 꼭 물어봐야 해요. 비건식을 한 게‍ 며 칠째인지 물어봐야 해요. 비건 불교 스님이군요. 네‍.

또 있나요?‍ 사실적인 이야기를‍ 할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마치 내가 인도에 갔을 때‍ 이야기 같네요. 어린아이들이 빗을 팔고‍ 있었는데, 스님들에게‍ 빗을 팔려고 했어요. 빗을 팔려고‍ 스님들을 찾았죠. 심지어 나체로 고행하는‍ 스님들을 찾아가서 신발을‍ 닦으라고 하기도 했대요. 그것과 똑같네요. (여승에게 머리핀을 팔고요)‍ 여승에게 머리핀을 팔고요. 네. 스승에게 머리핀을‍ 파는 건 괜찮아요. 이 여승은 다르거든요. 현대 여승, 탑텐이죠.

(저희 집에서요, 스승님. 어떻게 이런 일이‍ 일어났는지 모르겠어요. 스승님의 안배 같아요)‍ 뭐가요?‍ 왜 남의 재산을 차지하고‍ 있는 거죠? (저는 그냥‍ 집에 있었을 뿐입니다. 캘리포니아에 있는 삼촌이‍ 『집에 있으면서 비건‍ 음식을 팔아봐』라고 했죠. 난 『알겠어요. 수행자들에게 샘플을 보내서 맛을 보게 한 뒤 팔아 볼게요』라고 했죠. 『집에서 해도 돼.‍ 남편이 아직 일하고 있으니‍ 집에 남아‍ 아이들을 돌보면서‍ 비건 음식을 팔아봐』‍ 그렇게 해서 팔기 시작했죠. 하루는 누군가가 스승님 책‍ 한 권을 집어갔는데‍ 설날 때 나눠준 책 중‍ 하나였죠. 스승님.‍ 그 사람이 그것을 도로‍ 가져와서 말하길…)‍ 그 사람이 책을 받은‍ 거라고 해야 해요. (네)‍ 어울락(베트남)어로‍ 『집어갔다』고 하면‍ 훔쳤다는 말로 들릴 수 있죠.

(네. 그 부부는 우리가‍ 설날 연휴에 스승님 책을‍ 배포하러 갔을 때‍ 그 책을 받아갔습니다. 그들은 형님 부부에게도‍ 그 책을 보여줬고요. 그런데 그 남자는‍ 누군가 부처님이나‍ 신을 언급할 때마다 온갖 끔찍한 말로‍ 비난했었거든요. 그는 아무도 믿지 않았죠. 하지만 그 책을 받은 후‍ 그걸 형수에게 가져가‍ 이렇게 말했대요. 『세상에, 이분은 생불이세요. 여기, 생불이 계세요』‍ 형수는 깜짝 놀라, 말했답니다. 『세상에, 수십 년간‍ 이 사람은 늘 비난만 했고‍ 절도 부처님도‍ 신도 다 비난했었는데‍ 이제 와서‍ 이분이 생불이라고?‍ 정말 믿을 수가 없네요』‍ 그 여성분이 제 집에‍ 비건 음식을 사러 왔는데‍ 스승님 사진을 보고‍ 갑자기 어떤 직관 같은 걸‍ 느꼈대요. 스승님.‍ 그냥 기분이 좋았답니다)‍ 그녀는 또한 말하길…‍ (정말 기뻤다고도 했습니다)‍ (기뻤답니다. 『부이』)‍

(그녀는 기뻤답니다, 스승님.‍ 그리고 이삼일 후에‍ 다시 와서 이렇게 말했어요. 『사실을 말씀드릴게요. 제가 열두 가정에‍ 비건 음식을 요리해줬는데‍ 지금 그 열두 가정 모두‍ 비건이 됐습니다』 스승님.‍ 그중엔 학식 있는 사람들, 의사와 엔지니어도 있습니다. 그들이 비건식을 먹어보고‍ 너무 맛있다고 했습니다. 제가 그녀에게 스승님의‍ 불찬 테이프를 하나 줬는데,‍ 지금은 항상 그걸 틀고 있고‍ 가족 전체가 비건이 되었죠. 그 후 19살 된 딸이‍ 그 테이프를 가져가서‍ 미국 사람들에게 보여줬죠. 나중에는 그 미국인들이 와서‍ 그 부부에게 자기들한테도‍ 비건 음식을 만들어 달라고‍ 했답니다. 지금은 열두 가정‍ 이상 연결되었습니다. 스승님‍. 또한 사람들이‍ 갑자기 뭔가를 느끼며‍ 『비건 음식을 안 먹겠다면‍ 더는 요리해주지 않겠어요. 다른 데 가서 드세요. 비건 음식을 먹겠다면 계속‍ 요리해 줄게요』 했답니다)‍ 단지 그 책 하나로요?‍ (네, 그 책 하나로요. 저는‍ 이제 정말로 스승님이 모든‍ 걸 안배하셨다고 믿게 됐죠. 그 부부는 책을 받은 이후로‍ 부처님이나 신에 대해‍ 함부로 말하지 않습니다)‍ 눈이 뜨여서‍ 헛소리를 그만두게 됐군요. 마치 눈을 뜬‍ 고양이 주민이 함부로‍ 야옹거리지 않는 것처럼요.

『헛소리』가 또 있나요?‍ (스승님에 관한 거라면‍ 헛소리가 있을 수 없습니다)‍ 헛소리가 없다고요? (네)‍ 벌써 밤 12시 반인가요?‍ 왜 이렇게 이른 거죠?‍ 아직 이른 새벽이군요. 모두 쉴 곳은 있나요?‍ 있어요? (네)‍ 멀리서 온 사람들은‍ 어디서 자고 있죠?‍ (저는 […]의 집에 있습니다)‍ 가까운 곳이에요? (네)‍ (네. 스승님.‍ 나뉘어서 서로 다른 곳에‍ 머물고 있습니다)‍ 정말요? 사전에 어떻게‍ 정보를 얻었죠?‍ 서로 연락하고 있나요?‍ (네. 연락하고 있습니다)‍ 그럼 이제 집으로 돌아가서‍ 열반에 드세요. (네)‍ 나도 좀 쉬어야겠어요. (네. 스승님. 내일도‍ 강연이 있으시죠)‍ 그래요. 자, 이제 모두 집에 가세요.

두 사람이 똑같은 옷을‍ 입었네요. 이러면 누가‍ 누군지 어떻게 알겠어요. (너무 그리웠습니다. 스승님.‍ 그들은 성경까지 들고 가서‍ 선생님께 얘기를 했답니다)‍ 정말요? 그렇게 대담해요?‍ (『저희 스승님이 분명히‍ 말씀하셨는데 선생님은‍ 안 믿으시네요』 했답니다)‍ 정말이에요? (앞에 나가서‍ 선생님한테 말했답니다)‍ 성경에 대해서 말했다고요?‍ (네. 스승님께서‍ 어떤 시편 구절을 쓰라고‍ 가르쳐 주셨다더군요)‍ 아, 그랬군요. 이제 집에 가세요. (좋은 밤 되세요. 스승님)‍ 고마워요.

사진: 보기 드문, 귀한 존재. 특별한, 내면의 존재, 그건 바로 내면의 자신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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