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내 말을 들어라. 부흥이 시작하면서, 그것이 시작될 때, 일어설 한 여인이 있으리라. 믿음이 강하고 덕이 있는 여인, 눈이 아름다운 여인, 그 눈은 정말 아름답고 둥글고 클 것이다」 주님이 말씀하십니다. 「에스더에게 왕관을 씌웠듯 내가 그녀에게 왕관을 씌웠고 백성들이 그녀를 영접할 것이다」』
킴 클레멘트 목사는 남아프리카 공화국 출신의 기독교 음악가이자 목사로 라이브 콘서트와 온라인 플랫폼에서 감동적인 공연을 펼치며 전능하신 하나님과 주 예수 그리스도(채식인)에 대한 진실한 사랑을 전했습니다.
『주님, 제가 쓰러진 걸 알아요. 주님, 제가 쓰러진 걸 알아요. 바로 무릎을 꿇었어요. 하지만 당신은 제가 바로 당신 옆에 있길 원합니다. 다른 곳은 없어요』
이런 고양되는 모임 중에 종종 킴 클레멘트 목사는 하나님으로부터 예언 메시지를 자연스럽게 받아 즉시 청중에게 전달했습니다. 마치 하나님께서 그 특별한 순간에 그를 통해 말씀하시는 듯합니다. 오늘 지구의 마지막 날들과 관련된 이러한 메시지의 일부를 살펴보겠습니다.
『내가 내 백성을 지구에서 데려갈 그 위대한 날이 오기 전에, 전 세계적으로 각성이 일어나 대중이 빛의 왕국으로 들어갈 것이다』
『다가오는 주님의 그 위대한 날 전에, 내게 내 백성을 데려오기 전에 나는 모든 나라를 휩쓸며 나 자신을 마지막으로 보여주고 싶다』
이는 하나님이 마지막 날에 이 땅에 오셔서 사람들을 깨우실 것을 계시합니다. 하나님은 어떤 모습으로 마지막에 나타나실까요? 답은 다음 문장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내 말을 들어라. 부흥이 시작하면서, 그것이 시작될 때, 일어설 한 여인이 있으리라. 믿음이 강하고 덕이 있는 여인, 눈이 아름다운 여인, 그 눈은 정말 아름답고 둥글고 클 것이다」 주님이 말씀하십니다. 「에스더에게 왕관을 씌웠듯 내가 그녀에게 왕관을 씌웠고 백성들이 그녀를 영접할 것이다. 그녀는 고통과 애도에 대한 기쁨의 기름이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녀는 기름을 부으리라. 이 나라에 기름을 부으리라.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니 「치유가 시작되어 빠르게 흘러가리라. 학교는 잠재적 피해와 위험, 총격과 살인, 마약 중독에서 벗어나며 카르텔은 한 여인을 두려워하리라. 하나님이 기름 부으신 여인, 따로 마련하신 여인이다」』
하나님이 기름 부으신 여인, 이는 우리 시대의 여성 구세주이신 가장 사랑하는 칭하이 무상사님(비건)을 바로 떠올리게 합니다.
예언된 대로, 칭하이 무상사님은 여러 면에서 에스더 왕비와 비슷합니다. 구약성서에 따르면, 에스더 왕비는 평민이며, 영웅적인 유대인 고아였고, 아하수에로스 왕 치하의 페르시아에서 왕비가 됐습니다. 그녀는 유대인이 죽임을 당하지 않도록 목숨을 걸었습니다. 게다가, 이야기에서 에스더 왕비는 궁궐에 살면서 정결한 음식을 지키기 위해 과일, 콩, 곡물만 먹었습니다. 현대적 관점에서 비건이죠.
에스더 왕비처럼 칭하이 무상사 역시 비건이십니다. 그녀는 평범한 중산층 가정에서 태어나 특별한 사회적 지위나 재정 지원은 받지 못했지만 신의 뜻에 따라 완전한 깨달음을 성취하고, 자비와 비거니즘을 통해 지구를 구원하는 신성한 사명을 지닌 지도자가 되셨습니다.
예언된 대로 스승님은 믿음이 강하고 덕이 깊으며 개인적인 행복, 편안함, 안전을 포기하고 신께 헌신했습니다. 에스더처럼 그녀 역시 어울락(베트남) 난민을 돕기 위해 위험을 감수했고, 수천 명이 새로운 사랑의 나라에서 자유와 새로운 시민권을 얻었습니다! 등등…
그녀는 귀중한 관음법문 명상법을 무료로 가르치고 재난 구호를 위한 재정 지원을 하며 다른 고귀한 대의를 지원하십니다. 스승님은 도움받는 이에게 결코 기부금을 받거나 대가를 요구하지 않습니다.
킴 클레멘트 목사의 환시에서처럼, 칭하이 무상사님은 가장 심오한 신의 사랑과 자비가 담긴 아름다운 눈을 가졌습니다.
『(스승님, 오늘 정말 아름다우시다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정말요? (네, 옷차림과 얼굴도 그렇고 눈도 정말 반짝반짝 하세요. 아름다우시네요) 정말 고맙습니다』
『프랑스에서 열린 모임에서 스승님께서 입문자를 한 명씩 축복하셨죠. 스승님의 아름다운 눈을 바라보며 스승님은 저를 바라보셨는데 그 눈은 밝은 물빛으로 반짝였어요. 그 순간, 저는 우주가 펼쳐지는 것을 보았습니다』
때때로 사람들은 내면의 체험에서도 스승님의 아름다운 눈을 봅니다.
『한번은 제가 명상할 때 스승님의 눈을 봤는데 어마어마하게 컸고 온 우주보다도 컸습니다. 정말로 어마어마했습니다. 전 스승님의 눈에 비하면 작은 모래알에 불과하구나 싶었죠. 스승님은 진정 위대하세요. 스승님의 눈은 아미타불이 말한 대로 부처님의 눈처럼 바다만큼 크셨습니다. 정말 워낙 광대해서 말로 묘사할 수 없습니다』
『제가 반쯤 잠들고 반쯤 삼매에 빠졌을 때 크고 매우 아름다운 눈을 보았습니다. 저는 우주에 이렇게 아름답고 매혹적인 눈이 있다는 사실에 깊이 감동했습니다. 그러자 아름다운 눈이 사라지고 그 자리에는 별이 가득한 아름답고 푸른 하늘과 은하수가 나타났죠. 마치 행성 무리가 모인 우주의 파노라마처럼 보였습니다. 이 장엄한 광경은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였죠. 이런 체험은 처음이었습니다. 감격에 겨워 마음속으로 큰 소리로 환호했죠. 「이게 스승님의 눈이야! 이게 스승님의 눈이야!」』
등등…
하나님께서 왕관을 씌우신 여인에 관해 킴 클레멘트 목사는 또한 말했습니다. 『사람들이 그녀를 영접할 것이다. 그녀는 고통과 애도를 위한 기쁨의 기름이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실제로 마치 『기쁨의 기름』을 붓듯이 칭하이 무상사께서는 가는 곳마다 엄청난 평화와 행복의 기운을 가져가시며, 주변 분위기를 손쉽게 고양합니다. 스승님의 말과 행동은 기운을 북돋고 힘든 마음을 달래줍니다. 그 현존 안에서 고통 받는 사람은 이 세상에 대한 슬픔에서 치유되고 천국의 분위기 속에 기뻐합니다. 그녀는 각계각층에서 따뜻한 환영을 받습니다.
킴 클레멘트 목사는 게다가 치유가 학교나 우리 아이들에서 시작하며 그들은 해를 입지 않을 거라고 했습니다. 우리의 가장 사랑하는 칭하이 무상사께서는 젊은이들과 우리의 미래 세대를 위해 비건 채식으로 세상을 치유할 것을 강하게 주장하셨습니다.
『자녀를 사랑한다면 부디 비건이 되고 자녀에게도 비건이 되라고 가르치세요. 그러면 업의 과보가 최소화하고 세상을 위해 자비의 기운을 만들 수 있어요. 그럼 지구는 계속 살아남고 우리도 살아남을 거예요』
킴 클레멘트 목사는 또한 마약왕들이 이 여인을 두려워할 거라고 언급했죠. 칭하이 무상사님은 마약 사용의 위험성을 경고하며 모두에게 마약을 멀리하라 권하셨습니다. 그래서 그녀는 마약사업의 적이 되었습니다.
『그러니 학교에도 경고문을 붙여야 합니다. 어디든 붙여야 해요. 마약은 생명을 위협한다. 마약은 지능을 훼손한다. 마약은 당신을 중독시켜 약물에 의존하게 만든다. 마약은 가산을 탕진케 하고 성기능을 손상시킨다. 정말 그래요! 왜 이런 모든 것을 알리지 않는 거죠? 정말 사실이잖아요! 허약하고 의존적이 되며 안색이 창백해지고 추해지고 악취가 나고 늙습니다. 병드는 거죠. 왜 이런 걸 학교에 써 붙이지 않나요? 그냥 「마약 금지」라고 할 게 아니라 이 모든 나쁜 점도 설명해야 해요. 모든 아이가 이런 걸 읽는 건 아니니까요. 학교 공부를 하느라 너무 바쁜데다 선생님은 아무 말도 안 해 줍니다. 한두 번으로 충분치 않아요. 이런 표어를 어디나 붙여야 합니다. 마약, 술, 고기에 관한 표어를 말이에요』
『물론 중독물질을 판매하는 것은 남을 해치는 일입니다. 그것은 사람의 존엄성을 훼손하고, 뇌와 사고력을 손상시키고, 신체 기능을 저하시킵니다. 그러니 당연히 모두 나빠요. 이런 것들은 어떻게든 피해야 해요. 이런 직업은 모두 피하세요. 설령 우리가 죽더라도, 절대 이런 직업에 종사하면 안 돼요. 알겠죠?』
『내게도 적이 있어요. 내가 반대하는 사람들이죠. 강력한 이들로 마약두목, 동물주민 육류업계 사람들, 주류업계 사람들... 그들에겐 카르텔이 있고 살인청부업자도 있어요. 생명을 위협받은 게 한두 번이 아니지만 신께서 여전히 자비를 베푸셔서 내가 아직 살아있어요』
우리 협회 회원(모두 비건)은 내적 체험 직관적 지식, 개인적인 경험을 통해 수년 동안 칭하이 무상사님이 깨달은 스승이시며 또한 우리 시대의 구세주, 신에게서 기름부음을 받은 분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스승님과 함께 있을 때는 정말 놀라워요. 스승님과 있기만 하면 아주 진실해지거든요. 당신의 사랑은 진짜입니다) 당신이 좋다니 기뻐요. (스승님은 놀라울 정도로 이해심과 사랑이 많으세요. 저는 정말 내면으로 보고 느낄 수 있어요. 당신이 정말 신이란 걸요. 스승님과 함께하고 스승님께 입문해서 저는 정말 행운아예요)』
『스승님께서 신이라는 증거가 있어요. 신이 제게 말을 걸 때 스승님 모습을 하니까요. 신은 원래 형태가 없어 인간의 모습으로 나타나지 않지만 오직 스승님 모습으로만 오시죠』
『감사합니다. 스승님, 당신은 신이십니다. 보통 사람이 아니라 육신을 가진 신이시죠』
『(이란 사람들은 가진 걸 모두 희생합니다. 신의 본질과 현존을 느끼는 곳에서는요. 저희는 스승님에게서 신의 본질과 현존을 느꼈습니다) (이란 사람들은 신의 향기가 나는 곳이라면 어떤 길이든 갑니다. 스승님에게서 신을 봅니다. 스승님은 신을 대표하시죠) 고마워요』
등등...
마침내 2024년 7월, 수프림 마스터 TV에서 스승님은 자신의 진짜 신분을 밝혔습니다.
『내가 여러분이 기다려 온 바로 그 미륵불입니다. 또한 여러분이 기다리는 예수이며 메시아예요. 분명하게 말해두죠. 신께서 이 말을 하길 원하세요』
킴 클레멘트 목사가 예언한 대로, 신께는 마지막으로 한 여인의 모습으로 나타나십니다. 바로 우리의 가장 소중한 칭하이 무상사님이십니다. 수프림 마스터 TV라는 광범위한 도구를 통해 스승님은 모든 나라에 전하고 계십니다! 다음 주에 킴 클레멘트 목사의 더 많은 예언을 계속 살펴보겠습니다.
킴 클레멘트 목사와 그 예언에 대한 자세한 자료는 다음을 방문하세요. youtube.com/@ProphetKimClement and houseofdestiny.org